국내 야구2024스토브리그, 롯데의 행보 (Ver.02)
3일 전콘텐츠 4

2024년 스토브리그에서 롯데가 적극적으로 대어들을 잡지는 않았지만
알토란 같은 선수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두산과의 트레이드가 대표적인데요.
롯데의 약점인 불펜과 유격수를 보강하는 노림수가 있습니다.

01.롯데자이언츠 김민성은 어디로? 2025년 그의 미래를 예측해보다.

- 김민성은 유틸리티 내야수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팀내 경쟁이 치열함
- 김민성의 트레이드 썰도 돌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
- 김민성이 백업 내야수로 팀의 내야 뎁스를 두껍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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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롯데 자이언츠 박시영 영입

- 박시영은 1989년생 우투우타 투수로 롯데에서 데뷔
- 2016년부터 롯데 불펜에서 활약, 2019년에 안정적인 성적 기록
- 2021년 KT로 이적, 2021년에 커리어 하이 시즌 달성
- 2022년 5월에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 진행
- 박시영의 주 무기는 슬라이더, 2021년과 2022년에 슬라이더 의존도가 높았음
- 박시영의 제구력은 KT에서 크게 향상, 롯데 시절보다 BB/9가 감소
- 1989년생으로 나이가 많지만, 1이닝을 책임질 만한 경험과 주무기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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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롯데와 두산의 빅딜

롯데는 무려 김민석을 내놓았고 두산은 2022년 신인왕 정철원을 내놓았고 결국 총 5명 규모의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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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롯데의 새로운 유격수 후보, 전민재

롯데와 두산의 2:3 트레이드로 영입한 전민재가 롯데의 새로운 유격수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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