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무쏘EV 살 바엔 타스만이 낫다는데
3일 전콘텐츠 3

드디어 KGM의 야심작 무쏘EV가 등장했습니다. 기대와 다르게 온라인 상에선 부정적 반응이 많은데요. 특히 5천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차라리 타스만 사는 게 낫다는 분이 많습니다. 전기 트럭이라 충전도 불편하니 ㅜ쏘

여러분은 무쏘EV VS 타스만 중 무엇을 선택할 것 같나요?

01.무쏘EV 가성비 괜찮나?

- KGM이 픽업트럭 무쏘 EV를 출시함.
- 무쏘 EV의 가격은 STD 4,800만 원, DLX 5,050만 원.
- 무쏘 EV는 80.6kWh 용량의 LFP 블레이드 배터리 탑재, 주행거리는 401km.
- 무쏘 EV의 보조금은 652만 원, 지자체 보조금 합산 시 실구매가 3천만 원 후반 가능.
- 무쏘 EV의 출시 타이밍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 존재.
- 무쏘 EV의 가격이 경쟁력 있지 않다는 의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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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타스만 출시, KGM 폭망이네..

- 기아가 픽업트럭 '타스만'을 출시함
- 타스만은 호주에서 사전계약 2만 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끔
- 타스만의 인기 요인은 단단한 외관, 강력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 등
- 한국에서의 성공 여부는 가격에 달려 있음
-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하며 연비는 8.6km/l
- 사륜구동 시스템은 터레인 모드를 지원하며, 적재공간은 최대 1173l, 최대 700kg
- 다양한 오프로드 기능과 편의 및 안전 옵션을 탑재함
- 타스만의 가격은 3,750 - 5,240만 원으로 책정됨
- 타스만은 렉스턴 스포츠와 콜로라도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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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디자인 호불호 갈리는 타스만

- 기아가 출시한 픽업트럭 타스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타스만은 쌍용을 제외하면 최초의 국산 픽업트럭이다.
- 타스만의 주요 특징은 렉스턴 스포츠와 비슷한 크기와 멋진 실내, 다양한 편의 사양이다.
- 타스만은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281마력을 발휘한다.
- 타스만의 단점은 디자인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관을 지적한다.
- 장진택 기자님과 뉴욕맘모스님이 각각 타스만의 디자인을 수정한 버전을 공개했다.
- 개인적으로는 장진택 기자님과 뉴욕맘모스님의 디자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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