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타스만 큰일났네" 무쏘EV 이렇게 멋져도 되는거야?
4일 전콘텐츠 3

드디어 KGM이 픽업트럭 무쏘EV를 출시했습니다. 강인한 외관에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 합리적인 가격을 확보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타스만은 꽤 긴장할 것 같습니다. 과연 국산 픽업트럭 원조인 KGM은 무쏘EV로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01.무쏘EV 아빠들 줄 서겠는데?

- KGM에서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함
- 픽업트럭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
- 레저 및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픽업트럭을 선호함
- 픽업트럭 NO.1 브랜드 KGM이 무쏘 EV를 출시함
- 무쏘 EV는 세련되고 미래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
- 무쏘 EV는 넓은 공간과 편안한 좌석을 제공함
- 무쏘 EV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음
- 무쏘 EV는 전기차로 유지비가 절약되며, 안전성 또한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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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해외에서 대박 난 타스만

- 기아가 픽업트럭 '타스만'을 출시함
- 타스만은 호주에서 사전계약 2만 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끔
- 타스만의 인기 요인은 단단한 외관, 강력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 등
- 한국에서의 성공 여부는 가격에 달려 있음
-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하며 연비는 8.6km/l
- 사륜구동 시스템은 터레인 모드를 지원하며, 적재공간은 최대 1173l, 최대 700kg
- 다양한 오프로드 기능과 편의 및 안전 옵션을 탑재함
- 타스만의 가격은 3,750 - 5,240만 원으로 책정됨
- 타스만은 렉스턴 스포츠와 콜로라도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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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지금은 트럭 전성시대?

- 픽업트럭 판매량이 2010년 1만 910대에서 2019년 4만 2,825대로 증가
- 픽업트럭이 레저용 차량으로 각광받으며 짐차의 느낌을 탈피
- 미국 픽업트럭 시장은 픽업트럭 비율이 20%에 달하며, 포드 F시리즈, 쉐보레 실버라도, 램 픽업 등이 상위 차지
- 한국 픽업트럭 시장은 쌍용이 2002년 무쏘 스포츠, 2012년 코란도 스포츠 등 다양한 신차 출시로 대중화
- 픽업트럭 시장의 변화는 SUV 열풍이 픽업트럭 열풍으로 번진 것이 원인
- 2018년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2년 연속 4만 대 이상 판매되며 돌풍의 주역
- 수입 픽업 트럭 업체들은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하고 다양한 신차 출시
- 쉐보레 콜로라도, 포드 레인저, GMC 시에라 등이 한국 시장에서 경쟁 중
- 기아는 '타스만' 출시를 예고했으며, KGM은 'O100' 출시를 계획 중
-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독특한 외관과 방탄 차체, 자율주행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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