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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의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다.
- 전기차 판매가 감소하고 하이브리드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 자동차 업체들은 소비자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가성비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 기아는 EV2를, 테슬라는 모델2를 출시했다.
- 현대는 가성비 전기차 SUV인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했다.
- 캐스퍼 일렉트릭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 캐스퍼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315km이며,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 캐스퍼 일렉트릭의 가격은 2,740 - 3,190만 원으로,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 가격이 더욱 저렴하다.

- 현대가 캐스퍼 전기차 모델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 캐스퍼 일렉트릭은 주행거리 315km, 가격은 2천만 원대
-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해 실내 공간이 넓어짐
- 외관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막혀 있고, 블랙 마감과 LED 램프 적용
- 덩치가 커져 경차 규격을 초과, 경차 혜택은 받지 못함
- 실내에는 10.25인치 LCD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등 큰 화면이 탑재
-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49kWh, 주행거리는 315km
- 가격은 2천만 원대 후반으로 예상
- 레이EV와 비교하면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