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로 악명이 높은 뉴욕 여행 준비편. 뉴욕에서 한끼 식사는 얼마나 예상하면 되는지. 공항에서 입국심사는 어떤지,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 가장 인상 깊었던 모마 도슨트와 입장 혜택 꿀팁 등 뉴욕 자유여행 준비편 정리해봤어요.
- 미국 뉴욕의 맛집들은 대체로 가격이 비싸지만, 저렴한 음식점들도 존재한다.
- 대표적인 저렴한 음식으로는 햄버거, 피자, 베이글 등이 있다.
- 특히, 파이브 가이즈, 에사베이글, 톰킨 베이글 등은 저렴하면서도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 뉴욕에서 스테이크를 즐기기 위해서는 약 30만 원이 필요하다.
- 뉴욕의 한식당들은 대체로 간이 세며, 저녁 식사 비용은 1인당 4-5만 원이 예상된다.
- 기타 디저트나 음료 가격은 대체로 서울과 비슷하지만, 일부는 더 비싸다고 밝혔다.
- 뉴욕 여행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 사항 나열
- 항공권, 숙소 예약, 비자 신청, 입장권 및 투어 예약 등 필요
- 타미스 공홈에서 빅3 이상 구입 시 40기가 유심 이벤트 참여 가능
- 대부분의 비용은 카드로 결제 가능하며, 필요 시 환전 필요
- 뉴욕 공항에서 맨하튼으로 이동 시 셔틀 혹은 한인택시 이용 가능
- 입국심사 시 숙소, 항공권 등 바우처 출력물이 도움이 됨
- 유심 개통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 필요
- 뉴욕 여행 시 타미스에서 예약한 셔틀과 한인택시 이용 권장
- 뉴욕에는 다양한 미술관이 존재하며, 이는 뉴욕을 문화 수도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함.
- 특히 뉴욕 현대미술관 MoMA는 필수 관광지로 꼽히며, 20만 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음.
- 현대카드 소지자는 무료 입장 가능하며, 16세 이하 어린이도 무료로 입장 가능.
- 타미스에서는 뉴욕 현대미술관 공식 도슨트 투어를 운영하며, 한국어 가이드도 제공.
- 뉴욕 모마미술관은 맨하튼 중심에 위치해 여행 일정에 넣기 좋음.
- 주변에 할랄가이즈 식당이 있어 식사하기 좋음.
- 모마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