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나라 cuba
쿠바에서 따라가보는 그의 발자취
제대로 쿠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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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의 하바나 근교에 위치한 산타마리아 해변을 방문했다.
- 산타마리아 해변까지 가는 방법으로는 버스와 택시가 있다.
- 버스는 사람이 많아 택시를 이용했다.
- 쿠바의 물가는 수시로 변동하므로 택시 요금은 기재하지 않았다.
- 산타마리아 해변은 부산의 해운대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 해변 근처에서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 쿠바의 바다는 어디서나 에메랄드빛을 띠며, 산타마리아 해변도 마찬가지이다.
- 해변에서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 다음에는 쿠바의 작가 헤밍웨이가 사랑한 마을 코히마르를 방문할 예정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28년간 거주했던 쿠바 여행을 추천
- 헤밍웨이가 자주 방문했던 레스토랑, 바, 카페 등을 방문 가능
- 헤밍웨이 박물관은 방문 당시 입장 제한으로 방문하지 못함
- 쿠바 현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쿠바 문화를 체험
- 코히마르는 노인과 바다의 배경지로 유명, 소설 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헤밍웨이가 자주 찾았던 카페이자 술집 '라 테라사 코히마르' 방문
- 아바나 센트럴까지 1 모네다 버스를 이용해 이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