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뚜벅이로 여행하기 힘든 지역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하는데,
초보운전자라면 해외에서 운전 겁이 나는 게 사실이죠
이럴땐 편하게 이용가능한 버스투어도 있습니다!!
둘 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렌트카가 필수임
- 3박 4일 렌트카 여행 일정 공유, 1일차부터 4일차까지 일정 포함
- 1일차: 나하 공항 도착, 렌트카 픽업 후 평화기념공원 방문, 교쿠센도 동굴과 강가라 계곡 방문
- 2일차: 해안도로 드라이브,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 대교, 나고 파인애플 파크, 오카시고텐 방문
- 3일차: 만좌모, 아메리칸 빌리지, 나하 시내 방문
- 4일차: 국제거리, 아시비나 아울렛몰 방문 후 공항으로 이동
- 오키나와 렌트카 이용 시 주의사항: 국제운전면허증 필요, 주차요금 확인 필요, 안전운전 필요
-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은 섬 전역을 골고루 탐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
-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계획 중인 뚜벅이에게 북부 버스투어를 추천
- 오키투어 버스투어는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포함, 한국어 가이드 제공
- 버스투어는 약 10시간 소요, 방문 순서는 변동 가능
- 픽업 및 도착 장소는 나하 국제거리와 아메리칸 빌리지 두 곳
- 버스투어는 1인 예약 시에도 출발 확정, 모객 인원에 따른 취소 없음
- 버스투어 자리 선정 시 왼쪽에 앉는 것이 좋음
- 오키나와의 대표 디저트인 자색고구마 타르트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오카시고텐 방문 가능
- 츄라우미 수족관은 해양박람회 기념공원에 위치, 다양한 볼거리 제공
- 돌고래쇼 시간 확인 필요, 매너티와 바다거북이를 볼 수 있는 별도 건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