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세돌 정도 되면 토들러카시트는 졸업하고
새롭게 주니어카시트로 바꿔줘야 하는데요.
다양한 주니어카시트 제품들 중 스완두 찰리를 선택한 이유를
세번의 포스팅에 나눠 담아봤어요^^
- 아이가 100cm 정도일 때 주니어 카시트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
- 송편이는 세 돌에 원래 쓰던 토들러 카시트가 버거워져 스완두 찰리 카시트로 바꿨다.
- 스완두 찰리는 키 100cm부터 150cm까지, 36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 스완두는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로, 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를 제공한다.
- 사이드 임팩트 버디는 충격 흡수가 뛰어난 고압축의 EPP 충격 흡수재로 만들어져, 측면 충돌 사고 시 충격을 40%나 흡수한다.
- 암레스트는 카시트 내부 소재와 동일한 EPP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탈부착이 가능하다.
- 헤드레스트는 복원력이 우수한 특수 메모리폼을 전체에 적용하여, 아이가 밀어도 쉽게 파손되지 않는다.
- 스완두 찰리는 아이소픽스로 쉽게 설치 가능하며, 차량 보호매트를 사용하면 좋다.
- 사이드 임팩트 버디가 측면 보호에 큰 역할을 한다.
- 헤드레스트는 1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안전벨트는 목을 지나지 않게 세팅된다.
- 시트 바닥면은 논슬립 처리되어 있어 엉덩이가 앞으로 밀리지 않는다.
- 스완두 찰리는 내부 소재까지 안전하게 제작되어 있다.
- 찰리는 헤드레스트의 비주얼 가이드를 통해 높이를 맞출 수 있다.
- 찰리는 헤드레스트 부분이 서라운드 메모리폼으로 돼 있어 쿠션감이 좋다.
- 찰리는 카시트 바닥면까지 EPP 충격 흡수제를 사용해 아이의 하체를 보호한다.
- 찰리는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유행을 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