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남학생이 흥미롭게 읽기 좋은 재미있고 쉬운 영어원서 추천합니다. 특히 영어책 처음 읽을 때는 수준에 맞고 공감하기 좋은 줄거리 찾는 게 중요해요. 아이가 읽기 좋은 영어 원서 찾으시는데 도움 되길 바랍니다.
- 초등 남학생을 위한 영어원서 추천
- Magic Tree House, My Weird School, The Zack Files, Dragon Masters 등
- 이 책들은 모두 모험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들이 매력적임
- 책들은 미국 초등학교 3~4학년 레벨로, 영어책을 처음 읽는 학생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음
- 그래픽 노블로는 Dog Man, The Bad Guys 등을 추천
- 이 책들은 초등 저학년 남학생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음
- Diary of Wimpy Kid, New Kid는 초등 고학년 이상에게 추천
- The 13-Story Treehouse는 상상력이 풍부한 학생들에게 추천
[우리의 챔피언 대니]
- 이 작품은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모험, 용기,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함
- 로알드 달 특유의 풍자와 유머, 서정적인 묘사가 특징
- 총 200페이지 분량으로, 하루 2장씩 읽으면 한 달 완독 가능
- 어휘가 크게 어렵지 않고 문장이 순해서 영어독서 초급자도 도전 가능
- 쏘피쌤이 제공하는 단어 리스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됨
- 영어원서 읽기가 처음이라면 번역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음
- 책의 표지와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보는 것도 책과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임
- The Crossover는 2015년 뉴베리 수상작이자 Cretta Scott King Award Honor 수상작
- 이 작품은 농구 경기의 속도감과 감정적 깊이를 운문체로 표현
- 문체와 주제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음
- 원작 소설 외에도 그래픽 노블 버전도 있음
- 농구 경기 관련 어휘가 많이 등장하며, '크로스오버'는 주인공의 성장을 의미
-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
- 텍스트 구성이 다이내믹하여 오디오북과 함께 들으면 더욱 좋음
- 영어 단어를 배우면서 어휘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작품
- 이 작품은 뉴욕타임스 선정 청소년을 위한 책 추천 100에 포함
- 형을 죽인 흑인 소년의 복수를 다룬 이야기
- 엘리베이터 안에서 모든 이야기가 벌어지는 설정
- 대부분의 전개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루어지며, 시간은 일분 정도
- 그래픽 노블은 영화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을 줌
- 이 소설은 '폭력의 순환'과 복수의 결과를 생각하게 함
- 2018년 뉴베리 어너상, 애드거상 최우수 청소년 소설 부문, 코레타 스콧 킹 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
- 그래픽 노블 버전과 원작 소설 버전 모두 추천
- 데이비드 윌리엄스는 영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 동화 작가이다.
- 그의 작품은 현실적이고 영감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 최근에 읽은 작품 중에서 "Granny Gansta"를 추천한다.
-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에 읽기 좋은 영어원서이다.
- "The Boy in the Dress"라는 작품도 추천한다.
- 이 작품은 남성이 드레스를 입는 이야기를 다루며, 용기와 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작품은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 그의 작품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