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다양한 음식 문화가 모여 있는 미식의 중심지로, 맛집을 찾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한식, 일식, 양식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메뉴와 독창적인 요리법으로 유명한 식당들이 많아 입맛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친구와의 모임, 연인과의 데이트, 특별한 날의 기념 등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곳들이 가득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즐기기 좋습니다. 강남에서 색다른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 그랑디르는 압구정에 위치한 미슐랭 스타 셰프 김성찬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 11월 1일에 정식 오픈 예정, 런치 코스 90,000원, 디너 코스 180,000원
- 프라이빗 룸과 홀로 구성, 분위기 좋은 조명과 모던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 제공
- 다양한 와인 리스트 보유, 고객 취향에 맞는 추천 가능
- 디너 코스는 아뮤즈 부쉬, 타르트, 코소메, 리예트, 한치와 캐비어, 전복 파이, 양고기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
- 디저트로는 물냉이 산딸기 아이스크림, 호지차 몽블랑 등 선택 가능
- 11월 1일 그랜드 오픈 예정, 미슐랭 스타 셰프의 훌륭한 다이닝 즐길 수 있음
- 신사역 데이트 맛집인 가로수길 트라가를 소개한다.
- 이 레스토랑은 스페인 요리를 제공하며, 빠에야나 감바스 등의 세트 메뉴가 있다.
-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인테리어는 라틴 의자와 모던한 블랙과 화이트 조합으로 꾸며져 있다.
- 대표 메뉴는 이베리코 스테이크, 하몽 샐러드, 감바스 등이 있다.
- 바다 파스타와 하이세븐 피치, 오렌지주스 등도 주문 가능하다.
- 양이 푸짐하고, 스페인식 요리로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