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한 성격이 비교적 많은 대형견들이지만
압도적인 크기, 힘이 센 것도 사실이지 보호자가
감당하게 어려워 보인다면 공공장소에서 입마개
착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거인견으로 불리는 그레이트데인 입마개는 필수는
아니며 입매개 착용이 필요한 견종에 대해 본문 글을
통해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크다고 무조건 입마개 할 필요는 없어
01.그레이트데인 기본정보 특징 및 성격 털 빠짐, 활동량 그레이트덴 주요 질병 입마개 여부
- 그레이트데인은 초대형 견종으로 체고 71-81cm, 체중 50-80kg
- 초대형견 특성상 수명은 7-10년, 수컷이 암컷보다 덩치가 더 큼
- 그레이트데인은 독일에서 멧돼지 사냥 및 경비견으로 활약, 독일의 국견
- 그레이트데인은 근육질 몸매, 날씬하고 긴 주둥이, 발달된 두개골, 우아한 다리가 특징
- 그레이트데인은 온화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가족에게 헌신적, 다른 동물과도 잘 지냄
- 그레이트데인은 털이 짧고 한 겹인 단일모로 털이 많이 빠지지 않음
- 그레이트데인의 활동량은 매일 적당한 산책, 1시간 정도면 충분
- 그레이트데인은 대형견으로 고관절 이형성증, 위확장염, 심장문제, 안구 및 피부 문제 발생 가능성 있음
- 그레이트데인은 자가 면역 갑상선염 질병의 발병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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