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은 단순히 인상의 문제가 아닌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기에 영향을 주기에 상황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교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사람에 비해 훨씬 난이도가 높아
필요한 이빨만 발치하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살아가기도 하는데 본문 글을 통해 강아지 부정교합의
원인과 종류에 대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강아지의 부정교합은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부정교합으로 인한 문제가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음
- 부정교합은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 가능
- 대형견보다는 소형견에서 자주 나타남
- 후천적 요인으로는 유치가 영구치를 방해하는 것이 원인
- 강아지의 교정은 사람에 비해 매우 어려움
-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치아는 발치나 치료가 필요함
- 강아지의 이빨은 출생 후 2 - 4주에 유치가 나기 시작하며, 4개월 - 6개월 사이에 영구치가 자리를 잡음
-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이갈이 시기가 있음
- 강아지의 이갈이 시기는 생후 3-6주부터 시작하여 7개월쯤 종료
- 강아지의 유치는 생후 2개월 정도에 총 28개가 나고, 작고 뾰족한 형태
- 강아지의 영구치는 생후 4개월령부터 시작하여 8개월 정도까지 관찰 가능
- 강아지의 영구치는 유치의 약 2배 정도로, 8개월 정도까지 유치가 남아있다면 발치 필요
- 강아지의 유치 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이갈이 시기에 적절한 장난감 제공 필요
- 강아지의 영구치 관리는 양치질을 통해 이루어지며, 하루에 한 번, 일주일 3회 이상 양치질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