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껌이나 딱딱한 간식, 무언가 삼켜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중별에 따라
하임리히법이 다르니 평소 숙지하고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골든타임 3분! 설채현 수의사는 갈비뼈가 부러질까
걱정하지 말고 빠르게 진행하여 기도 확보가 우선이라
조언하고 있으니 본문을 통해 영상까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강아지가 이물질을 먹어 목에 걸릴 때, 하임리히법을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해야 함.
- 강아지의 체중에 따라 하임리히법의 방법이 다름.
- 소형견은 가슴 부위를 감싸고 배 부분에 압력을 가함.
- 중대형견은 강아지를 뒤로 돌려 일으켜 세운 자세로 취하고 배 부분을 강하게 압박함.
- 노견은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수 있음.
- 강아지에게 딱딱한 껌이나 간식은 주지 않거나, 푸드 클립을 활용해야 함.
- 강아지를 억지로 토하게 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즉시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함.
- 재작년에 강아지가 뼈 간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 큰 고통을 겪음
- 이후로 뼈 간식을 끊음
- 강아지가 목에 걸렸을 때 하임리히법을 통해 토하게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됨
- 골든타임은 3분이며, 강아지가 숨을 쉬지 못하면 시도해야 함
- 강아지가 이물질을 먹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는 것
- 강아지 토하게 하는 방법은 위험한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함
- 과산화수소나 식염수를 사용하여 토하게 할 수 있지만,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