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닭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이죠.
저번 주에 방송에서 실키 닭이 나오는 영상을 봤는데
간단한 개인기도 가능하고 배변 후 가족에게 알리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귀엽던지!
꽤나 많은 관상닭 종류에 대해 살펴보세요.
털 뭉치가 닭이라니 ~~ 너무 귀엽다꼬꼬꼬 ~
- 브라마닭은 미국 닭 품종으로, 독특한 외모와 특징을 가짐
- 수컷은 약 5kg - 8kg, 암컷은 약 3kg - 5kg로 일반 닭에 비해 큼
- 깃털은 풍성하고 발목까지 덮여 있어 겨울에도 잘 견딤
-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나, 골든 브라마와 실버 브라마가 가장 유명
- 평균 수명은 약 6-8년, 좋은 환경과 영양소 충족 시 10년 이상도 가능
- 사육 환경은 넓고 높은 사육장, 낮은 횟대, 충분한 울타리 필요
- 브라마닭은 발에 먼지가 많이 쌓일 수 있어 주기적인 발, 발톱 상태 확인 필요
- 브라마닭은 큰 몸집에 비해 온순하고 차분한 성격, 울음소리도 작음
- 닭모이 종류는 닭 건강, 알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며, 품종과 활동, 나이에 따라 다양함
- 예전에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많이 키웠으나, 최근에는 반려닭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함.
- 실내에서 반려닭을 키우는 사람들은 닭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함.
- 특히 버프실키 닭은 부드러운 털과 관상용 외모로 인기가 있음.
- 버프실키는 미국에서 개량된 품종으로, 체중은 암컷이 1600g, 수컷이 2500g임.
- 암컷과 수컷의 구분은 어렵지만, 수컷이 좀 더 우람하고 발가락이 5개임.
- 버프실키는 온순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없으며, 추위에 강함.
- 닭모이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신선한 상태로 제공해야 함.
- 닭 키우는 온도는 보통 25도로 맞춰주는 것이 좋음.
- 아메리칸 실키 아메라우카나는 관상닭으로 인기가 많음
- 온순한 성격으로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음
-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화이트 실키를 추천함
- 무게는 800-900g, 연간 산란 수는 100개 정도
- 관상닭, 반려닭으로 인기가 좋음
- 아메라우카나는 칠레 지방의 토속종 원주민이 키우던 닭의 종류
- 야생성이 강하지만, 교배를 통해 온순한 성격을 가짐
- 청색 알을 낳으며, 사람과 교감을 즐김
- 영양이 풍부한 사료와 깨끗한 물, 환경만 제공하면 오래 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