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 앞둔 뮤지컬의 무르익음이 얼마나 짜릿한지 아시나요? 오늘은 곧 종료되는 뮤지컬 프랑케슈타인, 어쩌면 해피엔딩과 10월 6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하데스타운 소개해요!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20240802 금요일 19:30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공연에 대한 감상평.
- 예매가 어려웠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3층 자리를 잡음.
-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에 매표소 오픈하며, 키오스크도 사용 가능.
- 박은태, 전동석 배우의 연기가 매우 섬세했으며, 폐활량도 대단했음.
- 이지혜 배우의 재발견이 좋았으며, 그녀의 묵직하고 거친 발성에 놀랐음.
- 블루스퀘어 3층 4열 왼쪽 통로석 시야는 멀지만 시원시원하게 잘 보였음.
- 프로그램북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했으나, 내용은 다소 아쉬웠음.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함
- 박천휴, 윌 애런슨 작가와의 대화 후 작품에 매료됨
- 이번 관극은 올리버의 첫 넘버부터 눈물이 남
- 제임스는 별거 중이며, 아내와 재결합 후 아들이 올리버를 원치 않아 두고 감
- 제임스가 기르던 화분 한 가지를 올리버에게 줌
- 피크닉 선물로 캐리어 파우치를 받음
- 세 번째 관람으로, 장민제 배우 팬이 많아 남성 관객이 많았음
- 클레어의 목소리는 사랑스러웠고, 올리버의 연기는 날이 갈수록 발전했음
- 제임스의 연기는 다른 뮤지컬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줌
- 배우의 연기에 따라 클레어의 기억이 지워지거나, 지워지지 않을 수 있음
- 뮤지컬은 스토리와 작곡이 가슴을 파고들며, 창작진의 창의력에 감탄하게 됨
- 뮤지컬 하데스타운을 관람했다.
- 박강현 배우의 알라딘 캐스팅 발표 후 충동적으로 예매했다.
- 샤롯데씨어터 2층 B구역 12열 26번 좌석에서 관람했다.
- 이 좌석은 무대 전체가 잘 보이며, 기둥에 기대기도 편하다.
- 재관람 할인 20%를 받아 예매했다.
- 새로운 오피석이 생겼으며, 객석의자와 똑같이 생겼다.
- 오르페우스와 헤르메스 등 주요 캐릭터들의 연기와 노래가 인상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