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심에서 만나보는 힐링전시 세편 모아봅니다.
- 예술의전당 나무의 시간
- 빛의 시어터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 국립중앙박물관 [달 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
- '나무의 시간'은 미술관 최초로 목공소와 예술가가 협업한 전시회이다.
- 이 전시회는 자연과의 깊은 연결감을 경험하게 한다.
-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진행된다.
- 전시장 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하다.
- 내촌목공소 키친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 전시 구성은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새 것은 없어라 꾸븐 낭개', '서가 그리고 읽는 사람', '내 공간에 들어온 나무 한 그루', 'Kitchen 최초에 불이 있었으니', '하늘과 땅 사이, 나무의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내촌목공소, 남희조, 허회태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이 전시회는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중시하며,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 서울 전시회 '빛의 시어터'에서 네덜란드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음.
- 전시 공간은 워커힐 호텔 카지노 앞에 위치하며, 기존의 가야금홀을 개조함.
- 전시에서는 베르메르, 렘브란트, 반 고흐 등 26명의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음.
-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하며, 네덜란드 화가들의 천재성을 보여줌.
- 전시 기간은 2024년 5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며, 관람시간은 매일 10:00 - 19:10.
- 전시 공간에는 발코니, 그린룸, 숏쇼, 롱쇼, 컨템포러리 쇼 등 다양한 공간이 있음.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무료 전시회 '달 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 진행 중
- 전시품은 금사리 수습 <달항아리 구연부편> 등 27건 28점
- 전시회는 방학기간 아닌 때 방문 권장
-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료 전시와 무료 전시 모두 제공
- 전시회는 상설전시관 3층 분청사기, 백자실에서 진행
- 금사리는 1734년부터 1751년까지 운영된 가마로, 달항아리를 만든 곳으로 유명
- 금사리에서 발견된 도편은 하나의 도자기로 연결되지 않지만, 남아있는 백자와 비교 가능
-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에 위치
- 지하철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와 박물관 나들목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