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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타인데이 기념 지팡이 캔디 나눔과 악보 증정 위크를 진행함
- 순희의 넘버 '안녕'은 유령이 떠난 후 순희가 부르는 노래로, 타이머 벨이 울리면 눈물이 흐름
- 박진주 배우는 사랑스럽고 단단한 고음으로 영혼을 아름답게 함
- 유령과의 이별은 여전히 어렵지만, 순희와의 이별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음

- 작품의 제작 의도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프로그램 북 구매.
- 뮤지컬의 매력을 음악과 감정의 레이어 쌓임으로 표현.
- 작품 속 캐릭터들이 다양한 역할로 등장하며, 숨은그림찾기처럼 찾는 재미가 있음.
- 음악이 매우 좋으며, 감동적인 관극.

- 지연 순희는 진주 순희보다 부드러운 감성을 보여줌.
- 전성우 배우의 연기와 목소리가 인상적이었음.
- 연강홀 1층 B 구역 12열 12번 좌석에서 관람했음.

- 뮤지컬 고스트 베이커리를 이틀 연속으로 관람했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1층 A 구역 12번 6번 좌석에서 관람했음.
- 이 좌석은 맨 뒤 왼쪽 블록 6번째 자리로,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