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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애호박전 만들기 명절전 애호박계란전 애호박전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전으로 애호박계란전 레시피 준비해 보았습니다. 동글동글 슬라이스한 다음 달걀물에 담가 노릇하게 부쳐서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하나둘 집어먹다 보면 맛있어 한 접시 순삭이거든요. 고유한 달큼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뿐 아니라 만드는 법도 간단해 명절 되면 기본전으로 항상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좀 더 예쁘게 만들어보자며 애호박 가운에 모양 틀을 찍어 공간을 만들어 거기에 반죽물을 부어서 노릇하게 부쳤는데요, 늘 밋밋하게 부치다 살짝 바꿔주니 신선하다며 남편이 좋아했어요. ㅎㅎ 별거 없거든요, 평소 계란반죽에 약간의 야채와 새우를 잘게 다졌을 뿐~ 예쁜 애호박전 만들기 시작할게요. 재료 애호박 1개, 부추 20g, 양파 45g, 당근 40g, 칵테일 새우 특대 2개, 부침가루 3 큰 술, 물 4 큰 술, 소금 2꼬집, 계란 1알, 식용유, 고명용 청양고추 홍고추 조금 한 큰 술 (T) 15ml 재료 먼저 손질해 볼게요. 당근, 양파는 잘게 다지고 ( 볶음밥 만들 때보다 더 잘게 다졌어요.) 부추는 쫑쫑 썰어줍니다. 애호박은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해줍니다. 모양 틀로 찍고 그 사이에 반죽물을 넣을 거라 넘 얇게 슬라이스하지 않도록 할게요. 칵테일 새우는 특대로 2마리 준비~ 역시 잘게 다졌어요. 조금 전 손질한 재료를 더해 반...

애호박요리 애호박부추전 애호박새우전 애호박채전 애호박전 만들기 이번에 소개드릴 메뉴는 애호박부추전입니다. 어렸을 땐 애.호.박의 식감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크면서 입맛이 바뀌었어요. 이제는 부드러우면서 말캉한 요 식감이 참 좋아요. 달큼한 맛도 매력적이고요. 애.호.박으로 전 부쳐 먹으면 고소함은 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전 재료로 종종 활용 맛있게 부쳐먹고 있어요, 오늘 애호박전 만들기는 얇게 채 썰어 향긋한 부추와 탱글한 식감의 새우를 더해 노릇노릇 부쳤습니다 겉빠속촉 애호박새우전 바로 만들어 볼게요. 재료 애호박 150g, 당근 40g, 부추 100g, 청양고추 2개, 냉동새우 6마리, 부침가루 200ml, 냉수 250ml (200ml + 50ml), 멸치 액젓 1 큰 술, 식용유 넉넉히 한 큰 술 (T) 10ml 깨끗하게 세척한 부추는 지저분한 끝부분은 잘라내고, 손가락 2마디 정도 길이로 썰어줍니다. 냉동 새우는 칼로 잘게 다져줍니다. 애.호.박, 당근은 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채 썰고,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잘게 쫑쫑 썰어주었어요. 애호박채전 반죽하기 위 손질한 재료 모두 넣고 반죽할 예정이라 넉넉한 크기의 볼을 준비했어요. 볼에 애호박전 부침가루 200ml 넣고 냉수 200ml 부어줍니다. 골고루 섞어 반죽물을 만들어요. 반죽할 때는 냉수를 활용하면 좀 더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반죽이 많이 되직한 느낌이라 냉...

애호박요리 백종원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채전 애호박부침개 애호박새우전 출출한 오후 간단하게 먹기 좋은 애호박건새우전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백종원 애호박전 레시피를 참고해 만들었는데 전분가루가 들어가더라고요. 겉은 빠삭 쫀득~ 속은 부드럽고요. 건새우를 잘게 갈아 반죽에 섞었더니 감칠맛 폭발!! 애호박채전 만들기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애 호 박 1개, 청양고추 2개, 건새우 20g, 소금 1 작은 술, 전분가루 4 큰 술, 식용유 적당히 1 작은 술 (t) 5ml 1. 건새우는 냉동보관했기 때문에 수분을 날리기 위해 마른 팬에 한번 볶아주었어요. 중약불에 골고루 볶아 바삭하게 만들어 줍니다. 팬에 볶으면서 수분과 비린 맛이 날아가고 바삭해지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 더 진해져요. 건새우는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2. 다른 재료도 손질해 줍니다. 청양고추는 다지듯 썰고 애.호.박은 얇게 채 썰어 준비했어요. 3. 볼에 채 썬 애.호.박을 넣고 소금 1 작은 술 넣고 골고루 가볍게 섞어줍니다. 잠시 기다리면 수분이 나오면서 숨이 죽어요. 잘게 다진 청양고추도 넣고 곱게 간 건새우도 넣어요. 전분가루 4T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해 줍니다. (애.호.박에서 수분이 나와 물을 따로 보충하지 않았어요. 가루날림이 심하면 물 한두 스푼 추가해 반죽해 주시며 되어요.) 4. 애호박건새우전 애호박전 만들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충분히...

간단한 술안주 레시피 애호박 요리 애호박채전 만들기 애호박전 만드는법 애호박부침개 된찌 끓이고 남은 애호박 반개~ 오늘 확인해 보니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아 제가 좋아하는 애호박채전 만들었어요. 건새우를 잘게 다져서 골고루 섞은 후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매콤하게 즐기고 싶어 청양고추도 쫑쫑 썰어 넣어보았어요. 재료 애호박 반개, 청양고추 1개, 다진 건새우 한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부침가루 튀김가루 각각 1 큰 술, 물 2 작은 술, 식용유 적당히 미디엄 사이즈 1장 부칠 수 있는 양입니다. 1. 건새우 볶아주기 건새우는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줍니다. 바삭하게 볶아야 전으로 부쳤을 때 감칠맛이 좋아져요. 수분을 충분히 날린 후 그릇에 담아 한 김 식힌 후 칼로 잘게 다져줍니다. 다 사용하지 않고 1 큰 술만 사용할 거예요. 남은 건 보관했다가 천연조미료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2. 야채 손질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쫑쫑 썰어 주었어요. 애호박은 얇게 채 썰어 줍니다. 볼에 넣고 소금 1/2t 골고루 뿌려 가볍게 절여줍니다. 잠시만 기다리면 표면에 수분이 송골송골 맺힐 거예요. (소금 많이 넣으면 반죽 시 짠맛이 강해지니, 적당히 넣어주시길요.) 3. 반죽하기 10분 후 살펴보니, 숨이 죽으면서 바닥에 수분이 자박하게 깔렸습니다. 절이면서 나온 물기는 가볍게 짜줍니다. 다진 청양고추, 부침가루 1T, 튀김가루 1T, 다진...

바삭한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 부침개 애호박채전 만들기 사진. 글 스리마미 비오늘 휴일 오후 간식으로 달큼 바삭한 애호박전 애호박 부침개 한장 부쳤습니다. 오늘 애호박전 만들기 포인트는 다진건새우와 채 썬 애.호.박을 소금에 절여 채수를 제거하고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함을 살렸어요. 지난번 이영자 님이 전참시에서 부쳤던 레시핀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 부쳐보았습니다. 재료 애.호.박 1/2개, 청양고추 2개, 다진 건새우 1 큰 술, 소금 1/3 큰 술, 부침가루 튀김가루 각각 1 큰 술, 식용유 1. 재료 준비 칼칼하게 먹고 싶어 청양고추는 2개 준비했습니다. 아래 건새우 다 사용하지는 않았고 다진 후 1T 넣었어요. 2. 건새우 손질하기 냉동상태의 건새우는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줍니다. 수분을 날려주면 식감도 바삭바삭~ 감칠맛도 한층 더 살아나 맛이 좋아집니다. 한 김 식힌 후 잘게 다져주어요. 칼로 다졌는데 블렌더에 넣고 드륵 갈아서 사용하시면 간편해요. 3. 손질하기 애.호.박은 얇게 채 썬 다음 소금 1/2 작은 술 넣고 가볍게 버무린 다음 기다려요. 잠시 후 애.호.박에서 수분이 송골송골 나오면서 표면이 촉촉 맨질해질거예요. 물기는 가볍게 짜줍니다. 꼭 짜면, 반죽할 때 수분이 모자랄 수 있거든요, 살짝만 짜서 수분을 가볍게 제거해 줄게요. 청양고추는 잘게 다지듯 채 썰고 4. 반죽하기 채썬 애.호.박, 다진...

애호박전 만드는법 달큼한 애호박부침개 애호박전 칼로리 사진. 글 스리마미 어머님이 챙겨주신 애.호.박 까먹고 못 먹을까 봐 냉장고 젤 눈에 띄는 곳에 두었어요. 동글납작하게 슬라이스 후 계란물 퐁당!! 달큼한 애호박부침개가 생각나는거예요.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달큼 짭조름하면서 부드럽고 계란물을 입혀 고소하지요~ 애.호.박 하나 통째로 먹기에는 이만한 요리가 없다며~ “오늘 소개해 드릴 레시피는 애호박전 만들기입니다.” 채 썰어 부칠 때는 건새우와 함께 넣어 감칠맛을 살리고 동글납작하게 부칠 때는 원재료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애호박전 만드는법 소개해 드리고 마지막에는 애호박전 칼로리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재료 애.호.박 1개 부침가루 3 큰 술 듬뿍 계란 2개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히 청홍고추 각각 하나씩 전 간장소스 물 1 큰 술 진간장 한 큰 술 통깨 다진 청홍고추 조금씩 1. 계란 물 만들기 볼에 계란 2개를 깨뜨리고 소금을 한 꼬집 넣고 잘 풀어줍니다. 2. 재료 손질하기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양쪽 끝은 잘라냅니다. 동글납작하게 슬라이스 해주는데요. 일정한 두께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두께가 좋아요. 얇으면 쪼글 거리고 두꺼우면 속이 안 익어요. 납작한 쟁반이나 접시에 겹치지 않게 깔아줍니다. 소금 반작은 술 정도~ 골고루 뿌려줄게요. 잠시 (10분) 기다리면 수분이 몽글몽글 올라와요. 요 수분을 한번 제거...

Today's menu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전 튀김가루 더해 바삭바삭 맛있는 애호박부침개 사진. 글 slimami 오늘 비도 오고 날도 꿉꿉해서 바삭한 전 한 장 부쳤어요. 애호박 채전 레시피로 애호박 채 썰어 건새우와 튀김가루 넣고 가볍게 반죽해서 달군 팬에 펼쳐서 노릇하게 구우면 끝~ 바삭한 식감은 말할 것도 없고요!! 건새우가 들어가 감칠맛은 덤이죠~ 애호박부침개 재료 애호박 1개, 양파 1/4개, 당근 1/4개, 부침가루 3 큰 술, 튀김가루 3 큰 술, 건새우 한 줌 (3 큰 술), 물 4 큰 술, 식용유 넉넉히 꽃소금 3꼬집 한 큰 술 15ml 애호박전 레시피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들도 함께 넣었어요. 당근을 넣으면 알록달록 색감이 더욱 먹음직스러운데요, 맛을 좌우하는 재료는 아니니 없으면 패스하거나 양파만 넣어도 맛있습니다. 1. 재료 손질 (새우, 호박, 당근, 양파) 냉동실에서 꺼낸 건새우는 촉촉하거든요. 마른 팬에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면 고소한 새우의 풍미는 더하고~ 바삭한 식감만 남아 더욱 맛이 좋아요. 한 줌 정도 꺼내서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충분히 날려줍니다. 강불에 볶으면 탈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볶아줄게요~ 한 김 식힌 후 거칠게 다져주었어요. 애호박은 깨끗하게 세척하여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하나 다 채 썰면 중간 사이즈 팬 2장 정도 부칠 수 있어요. 볼에 채 썬 애호박을 넣고 꽃소금 3꼬집 정도...

지난번 된찌 끓이고 남은 애호박이 냉장고에 보이는 거예요. 어제 보고, 저걸 어찌 처리하지? 고민하다 잊어버렸다가 오늘 다시 냉장고 문 열고 아차~ 애호박!! 까먹기 전에 빨리 뭐라도 만들자~며 후딱 만든 게 애호박전입니다. 채 썰까 하다가, 그러면 또 일이 많아지니까요. ㅋ 동글동글 썰어서 계란 옷 입혀서 부쳐도 달큼하니, 맛있어요. 애호박전 부침가루 옷 입히도 알록달록, 당근 홍고추, 청양고추도 함께 올려 부쳤더니 예뻐요. 오늘은 똥글똥글 간단하게 부쳐먹는 애호박전 만들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다진 당근 청양고추 홍고추를 계란 물에 풀어서 부쳐도 좋은데요, 정갈하게 계란 옷을 먼저 입히고 그 위에 조금씩 올려서 부쳤더니 더 예뻐요. 호박전 양념장도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전은 간장소스에 찍먹해야 제맛이니까요~ 재료 소개하고 바로 만들어 볼게요~ 애호박 2/3개, 부침가루 3 큰 술 수북하게, 계란 2개, 소금 약간, 올리브유 또는 식용유 고명용 - 다진 청양고추, 홍고추, 당근 호박전 양념장 - 진간장 2 큰 술, 물 한 큰 술, 맛술 반 큰술, 식초 반 큰술, 통깨, 다진 - 청양고추, 홍고추, 당근 전 위에 올릴 청양고추, 홍고추, 당근을 잘게 다지듯 채 썰어줍니다. 전 위에 올린 후 뒤집어 익혀야 해서 더 잘게 썰어주었어요~ 당근은 아주 조금, 청양고추는 2개, 홍고추는 길어서 하나만 준비했어요. 맛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정...

날씨가 꾸물꾸물 비가 올 거 같은데 안 오는 거 있죠~ 한바탕 비가 쏟아지면 얼마나 시원할까요? 오늘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꿉꿉하고 흐리거나 비가 오면 간단하게 전 하나 부쳐서 막걸리 한잔 생각이 절로~ㅎㅎ 간단한 전만들기, 다양한 레시피와 재료가 있지만 오늘 진짜 간단하게 애호박전 만들기 해보았어요. 달큼한 호박을 슬라이스해 고소한 계란옷 입혀 부쳤더니 뚝딱!! 청양고추와 홍고추 다져서 함께 부쳐 알록달록 색감이 더더 보기 좋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네요. 심심하게 애호박만 부치는 것보다 더욱 맛있게 보인다며 남편에게 칭찬도 받았지요~ 달큼하고 부드러운 애호박전,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냠냠 먹으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에 순식간에 사라진답니다. 출출할 때 요거만 먹어도 요기되겠어요. 참고로 애호박전 칼로리는 100g 기준 90칼로리예요. 일반 전보다 애호박전 칼로리 생각보다 착하쥬? 100g 이면 대략 애호박 2/3개 정도 되는 양입니다. 물론 애호박 크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재료 애호박 2개, 부침가루 5 큰 술 듬뿍, 계란 2개,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히 간장소스 - 맛간장에 통깨 솔솔 뿌려 준비했어요. 애호박전 만들기~ 흐르는 물에 애호박을 헹군 다음 양쪽 끝을 잘라냅니다. 똥글똥글 매끈거리는 촉감이 나쁘지 않아요~ 비슷한 두께로 썰어줍니다. 두께가 비슷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