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오이피클 만드는 법 백종원피클 양파피클 양파오이피클 오이피클담그기 피자나 파스타 먹을 때 피클이 꼭 생각나요, 함께 제공하는 피클 양이 아쉬워 오이 양파 피클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피클링 스파이스가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백종원피클 레시피를 참고해 만들어 보았어요. 아삭한 식감도 충분히 살리고 간단히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 드리면 좋겠다 싶어 가지고 왔어요. 양파피클, 간단한 오이피클 만드는 법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오이 3개, 양파 1개, 황설탕 한 컵, 식초 한 컵, 물 한 컵, 계핏가루 1/3 작은 술, 통후추 반 큰술, 소금 한 큰 술, 굵은소금 ( 오 이 세척 시 ) 한 큰 술 (T) 15ml 한 작은 술 (t) 5ml / 한 컵 180ml 1. 오.이 표면에 돌기를 깨끗하게 세척하기 위해 굵은소금을 활용해요. 굵은소금을 겉면에 바르고 손으로 문지르면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어요. 맑은 물에 한 번 더 헹궈주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쓴맛이 나는 양쪽 끝은 잘라버리고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집에 있는 묵 칼을 활용해 입체감이 나도록 썰어주었어요. 양파는 깍둑 썰어 준비했어요. 2. 설탕, 식초, 물을 1:1:1 비율로 준비합니다. 깊이가 있는 팬에 설탕, 물, 식초를 넣고 준비한 소금 1T도 넣어줍니다. 설탕과 소금이 녹을 수 있도록 스푼으로 잘 저어주어요. 3. 오이피클 만드는 법 오이피클담그기 소...
Today's recipe 오이피클 만드는 법 파프리카 피클 오이피클 레시피 피클링 스파이스 활용 오이보관법 사진. 글 by 스리마미 오이피클 레시피 새콤달콤 아삭아삭 오랜만에 피클 만들었어요. 오이피클 만드는 법 간단해요. 피클링 스파이스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거든요. 오늘은 알록달록 파프리카도 함께 넣어 만들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 파스타나 피자, 치킨 먹을 때 넉넉하게 꺼내 먹어도 굿~ 한번 만들 때 푸짐하게 만든 것 같아도 금방 사라져요.. 새콤달콤 아삭아삭 식감도 재밌고 맛도 좋은 파프리카 피클, 오이피클 만드는 법 재료 소개하고 바로 만들어 볼게요. 오이 파프리카 피클 재료 오이 3개, 파프리카 2개, 식초 400ml, 설탕 400ml, 물 800ml, 피클링스파이스 1 큰 술, 월계수잎 2장, 열탕소독 병 세척용 굵은소금 두 큰 술 손질하기 껍질째 먹을 거라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껍질을 만졌을 때 까슬한 가시가 돋아 있거든요. 요 부분에 농약이나 이물질 등이 묻어있어서 깔끔하게 세척해 줍니다. 굵은소금으로 겉면을 골고루 문질러 꼼꼼히 닦아줍니다. 굵은소금으로 골고루 문지른 다음 남아있는 소금을 문질러가며 흐르는 물에 함께 씻어 흘려보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한 번 더 세척하면 깨끗하게 세척해 껍질째 먹어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파프리카도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먹기 좋게 썰어볼게요. 오이 양 끝...
편스토랑 레시피, 박탐희 오이피클 만들었어요. 피클링 스파이스 없이 간단한 오이피클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지난번 나혼산 사이다 오이피클 간편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물과 식초만으로 간단 피클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주셨어요. 궁금하실까 봐 전에 만들었던 초간단 사이다 오이피클 레시피도 공유합니다. 나혼자산다 임주환 오이피클 사이다 오이피클 간단한 오이요리 하나 소개해 드려요~ 초간단 사이다 오이피클, 나혼자산다 임주환 오이피클!! 끓이지 않고... blog.naver.com 지난번에 사이다 오이피클도 뚝딱 만들어 맛있게 먹었거든요. 박탐희 님은 물과 식초를 주재료로 청양고추, 레몬, 양파를 활용해 간단하게 피클을 뚝딱 만드셨어요. 피클링 스파이스 없이도 피클 맛을 낼 수 있다니, 마침 집에 오이와 레몬이 있어 바로 만들었어요. 고추와 양파 피클은 안 먹을 것 같아, 패스~ 피자나 파스타 종종 배달해서 먹는데 함께 오는 피클 양이 늘 부족해 한두 개 추가 주문했거든요. 레몬 오이 피클 있으면 잘 먹겠다 싶었답니다. 레몬 1/2개, 오이 하나, 물 120mg, 식초 120mg, 설탕 2 큰 술, 소금 1 작은 술 세척용 굵은소금 1 큰 술 저는 백오이를 준비했습니다. 백오이, 레몬 각각 하나씩 준비했는데, 레몬은 반개만 사용했어요. 굵은소금으로 꼼꼼히 문지른 다음 흐르는 물에 헹궈 껍질째 깔끔하게 세척했어요. 껍...
간단한 오이요리 하나 소개해 드려요~ 초간단 사이다 오이피클, 나혼자산다 임주환 오이피클!! 끓이지 않고 피클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요 신통방통한 레시피는 나혼자산다 임주환 님이 소개해 준 아이디어인데요, 한 번씩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레시피였습니다. 가끔 집에서 피자나 파스타 만들어 먹을 때, 피클이 없어서 아쉬울 때가 있는데, 급히 만들어 먹기 좋을듯합니다. 5분 정도 걸렸을까요? 일반 오이피클과는 비주얼이 살짝 다르죠? 얇아서 간이 빨리 배는 듯했어요. 냉장 보관했다 먹어 봤는데, 새콤달콤 전통 오리 레시피와는 살짝 다른 맛이었지만, 아삭한 오이 식감은 굿입니다!! 달달한 사이다 간이 배어서 끝 맛은 향긋하기까지!! 재료 소개하고 바로 만들어 볼게요. 오이 1개, 소금 반 큰술, 설탕 한 큰 술, 식초 1 큰 술, 사이다는 오이가 잠길 만큼의 양 1 큰 술 - 계량스푼 15ml 오이는 베이킹소다나 굵은소금을 문질러가며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굵은소금을 활용해 세척하면, 오이의 잔류농약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쓴맛 제거에 도움을 주니 꼼꼼하게 문질러 세척해요. 흐르는 물에 겉면을 손으로 문질러가며 1~2회 정도 헹구고 물기를 제거해 줄게요~ 평소 피클 만들 때는 오이를 통통하게 썰었는데, 나혼자산다 임주환 오이피클은 얇게 슬라이스를 하셨습니다. 양쪽 꼭지를 잘라주고, 몸통은 반으로 잘라주었습니다. 얇게 ...
요즘 오이가 제철이에요, 다이어트 중이라 오이 자주 먹고 있는 중인데, 어머님께서 오이 한 봉지 가득 챙겨주시는 거예요. 지인분이 농사지은 거라며, 같이 먹자고 저도 챙겨주셔서 넘나 좋네요. ㅎㅎ 스리도 오이를 좋아해 생오이 스틱으로 자르고, 쌈장이랑 꺼내놓으면 오이 한두개는 순삭입니다. 한동안 오이걱정 덜었어요.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면 우리 집 냉장고가 작아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은 거예요. 어머님 지인분이 힘들게 농사지으며 키운 건데 방치할 수 없잖아요. 어찌 먹을까 고민하다 피클로 만들어봤어요. 오늘, 오이피클담그는법 소개해 드릴 건데요, 그전에 오이 보관법도 잠시 알려드릴게요. 오이 실온 보관 가능할까?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지만, 수분이 주성분이라 실온에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갈 수 있어요. 오이를 저장하는 최적의 온도는 10도 ~ 15도 (냉장 보관) 정도예요. 추운 날이라면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지만 요즘처럼 더운 날은 냉장 보관이 적합합니다. 그렇다고 넘 낮은 온도는 얼거나 냉해를 입어 무를 수 있으니 추운 날 베란다에 보관 시 주의하셔요~ 그리고 랩으로 포장하거나 비닐봉지 또는 키친타월에 감싸 보관하는 것이 오이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실온보다는 냉장 보관이 적합하고 냉장 보관 시에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 또는 키친타월에 감싸 보관하면 됩니다. 오이도 냉동 보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