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간단한쏘야볶음 레시피 쏘세지야채볶음 비엔나소시지볶음 쏘야볶음 양념 매일 반찬 만들어도 뭘 먹을까 고민입니다. 냉동칸 정리하다가 비엔나소시지 발견!! 오늘은 쏘세지야채볶음이라며!! 냉큼 꺼내서 오랜만에 비엔나소시지볶음 만들었어요. 곧 있으면 학원에서 올 시간이라 후딱 만들어야 하기에 간단한쏘야볶음 버전으로 양념도 휘뚜루마뚜루 만들었어요. 쏘세지야채볶음이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맥주와도 찰떡 안주죠~ ㅎㅎ퇴근하고 집에 온 남편님 쏘세지야채볶음을 안주 삼아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 소개 드리는 쏘야볶음 레시피에는 양파, 파프리카, 당근, 표고버섯 등이 들어가고요, 매콤 달콤새콤 오감을 자극하는 케첩, 고추장, 설탕, 발사믹 식초가 들어가요. 마늘가루로 맛의 풍미를 더하고 굴 소스로 감칠맛을 업!! 입맛 돋우는 쏘야볶음 양념을 더해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비엔나소세지 300g, 빨강 노랑 파프리카 각각 반개씩, 양파 작은 사이즈 1개, 당근 1/4개, 깍둑썬 표고버섯 한 줌, 식용유 적당히, 쌀 엿 한 큰 술 케첩 4 큰 술, 굴 소스 반 큰술, 고추장 한 큰 술, 설탕 한 큰 술, 발사믹 식초 반 큰술, 마늘가루 1 작은 술, 매실청 한 큰 술, 후추 적당히 한 큰 술 (T) 15ml / 한 작은 술 (t) 5ml 1. 손질하기 비엔나 소시지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후 뜨거운 물에 10분간 담가주었...
20쏘세지야채볶음 비엔나소세지볶음 간단한쏘야볶음 레시피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인기 만점인 비엔나소세지볶음, 어른들은 맥주 안주로 아이들은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케첩, 굴소스 등 맛의 풍미를 더해줄 소스를 넣고 볶으면 끝!! 오늘은 쉽게 만들 수 있는 쏘야볶음 레시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삭한 야채 식감에 노릇하게 볶음 통마늘 풍미를 더해 더 맛있는!! 간단한쏘야볶음, 저랑 함께 만들어 보아요. 재료 비엔나소시지 300g, 통마늘 8개, 당근 1/4개, 양파 반 개, 홍고추 2개, 케첩 3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굴소스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적당히, 후추 톡톡톡톡, 통깨 적당히 저는 간단하게 당근, 양파, 홍고추만 준비했는데 알록달록 색감을 더하고 싶다면 파프리카도 함께 준비하면 더 좋아요. 1. 비엔나 소세지는 바로 사용하는 것보다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부재료 손질하는 동안 끓는 물에 5분간 담근 후 사용했어요. 뜨거운 물에 담갔다 꺼내니 소시지가 말랑말랑해졌습니다. 칼집내기도 훨 수월해요. 소세지 몸통에 칼집을 서너번 내줍니다. 통마늘은 꼭지를 자르고, 홍고추는 조금 굵기 있도록 송송 썰고요. 당근은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양파는 깍둑 썰어 준비했어요. 모든 재료 크기는 비슷하게 맞춰주었습니다. 2. 깊이가 있는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24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가 바로 비엔나소시지죠. 탱글 한 식감과 톡 터지는 그 느낌!! 짭조름하면서 고소하고 특유의 훈연한 그 풍미도 참 좋아요. 케첩 찍먹은 국룰~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소세지야채 볶음, 쏘야 볶음이예요. 맥주안주로도 인기가 많지만, 아이들 밥반찬에 올라가면 요 메뉴가 아마도 그날 메인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소시지가 맛있으니 별다른 양념 없이도 잘 만들 수 있어요. Today's recipe 소세지야채 볶음 쏘야볶음 소스 만들기 쏘야 복음굴소스 사진. 글 by 스리마미 쏘세지야채볶음 재료 비엔나소시지 270g, 통마늘 8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홍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케첩 3 큰 술 듬뿍, 올리고당 3 큰 술 듬뿍, 굴 소스 1 작은 술, 식용유 적당히, 후추 조금, 통깨 적당히, 참기름 한 큰 술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 활용하시면 좋아요. 1큰술 15ml 1작은술 7ml 가공식품이라 10분간 뜨거운 물에 담가주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함께 들어갈 부재료들을 손질했습니다. 당근, 파프리카,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당근은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납작하게 썰어주었습니다. 통마늘은 꼭지 부분을 잘라냈어요. 10분 후 소시지에 칼집을 내줍니다. 익으면서 벌어지거든요, 더욱 맛있어 보여요. 한두 곳만 칼집 내 주면 되어요. 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