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인테리어 포스터로 집 분위기 살려보자
2022.04.21콘텐츠 5

인테리어 포스터만 이용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포스터를 액자에 껴서 무심한듯 새워서 장식을 하거나 벽에 걸어도 예쁘다. 액자가 없다면 그냥 벽에 붙여도 된다.
전시회 포스터 부터 사진 포스터까지 다양한 포스터로 활용한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제주도에 있는 동백꽃의 사진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포스터로 만들었다. 제주에서 웨딩 촬영하는 하는 작가인데 흔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로 웨딩촬영을 한다. 풍경사진 또한 너무 예쁘다.
이 작가가 직접 활영한 제주의 동백꽃이다. 빨간색의 동백꽃도 예쁘지만 하얀색의 동백이 이렇게 몽글몽글한 느낌을 주는 꽃인지 미처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다.

빈티지를 좋아한다면
코쿠 포스터

코쿠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 포스터다.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여행하며 마주한 보통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스트릿 사진작가 코구님은 2022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코구 포스터는 총 7개가 있는데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이 포스터는 산타모니카 해변의 건물들과 풍경을 담은 사진포스터다.
처음에 봤던 몽글몽글했던 동백포스터와 같은 공간인데 포스터 교체로 또다른 느낌을 준다.

뮤지엄 및 갤러리 등에서
정식 발향된 포스터

그릿시즌은 뮤지엄, 갤러리 등에서 정식 발행된 포스터를 판매하는 곳이다. 정말 다양한 포스터가 있는 곳이라 선택하기 힘든.. 하지만 그만큼 종류가 많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터를 액자에 끼워서 장식을 해도 좋지만 가볍게 벽에 붙여 사용해도 충분히 예쁘다. 포스터 손상 없이 떼었다 붙이는 방법도 나와있다. (하지만 벽이 손산된다는 것....)

흔하지 않은 사진포스터

오태영 사진 작가의 사진 작품이다. 풍경이나 건물이 전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직선적으로 찍힌 건물이 톡특하다. 리틀닷의 포스터들은 국내 다른 곳에 없는 그림을 판매하고 해외 인기 아티스트와 직접 독점 계약을 체결해 흔하지 않는 포스터와 합리적인 가격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포스터

버터컬러의 바탕에 레드컬러의 레터링만 적혀있는 심플한 포스터다. 포스터 한 장을 꼼꼼하게 포장해서 배송받은 좋은 기억이 있다. 가격이 비싸지는 않지만 제품에 대한 애정이 보였다. 포스터는 대부분 지관통에 말려오는데 호텔파리칠 포스터는 두꺼운 하드보드지(?)와 함께 포장되어 와서 구김과 말림이 없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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