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토박이 꽃전문블로거^^ 벚꽃시즌 행복한희야가 안내해 대구당일치기 벚꽃투어!
그녀만 따라가도 하나 아쉽지 않은 대구벚꽃명소를 소개해본다.
대구 침산공원 벚꽃계단길
벚꽃이 필때면 침산정으로 오르는 돌계단을 하얗게 뒤덮는다.
길따란 돌계단과 하얀벚꽃은 마치 하얀 구름이 뒤덮고 있는 모습이 특별한 곳이다.
벚꽃이 필때면 침산정으로 오르는 돌계단을 하얗게 뒤덮는다.
길따란 돌계단과 하얀벚꽃은 마치 하얀 구름이 뒤덮고 있는 모습이 특별한 곳이다.
카페 코코넛그로브 앞
흔한 골목의 벚꽃길이지만 카페 하나로 분위기 최고가 되는 곳
벚꽃비 흩날리는 날, 우리 벚꽃커피 한잔 할까요?
흔한 골목의 벚꽃길이지만 카페 하나로 분위기 최고가 되는 곳
벚꽃비 흩날리는 날, 우리 벚꽃커피 한잔 할까요?
계곡과 수양벚꽃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욱수천산책로
귀를 시원하게 해주는 계곡물소리와 폭포처럼 흘러내린 수양벚꽃과 노란 개나리의 조화는 귀와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귀를 시원하게 해주는 계곡물소리와 폭포처럼 흘러내린 수양벚꽃과 노란 개나리의 조화는 귀와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대구까지 왔는데 옆동네 경산 반곡지는 어때요?
벚꽃이 필 무렵
경산 반곡지에는 핑크빛 복숭아꽃이 핀다. 벚꽃보다 좀더 크고 화려한 도화꽃과 반곡지 왕버드나무의 풍경을 함께 즐겨도 좋다.
벚꽃이 필 무렵
경산 반곡지에는 핑크빛 복숭아꽃이 핀다. 벚꽃보다 좀더 크고 화려한 도화꽃과 반곡지 왕버드나무의 풍경을 함께 즐겨도 좋다.
경산에는 복숭아밭이 많다. 곳곳에 진핑크 도화가 만발한 풍경도 벚꽃 못지않게 화사하다.
시골길 순수한 풍경의 사월리 벚꽃길은 해질녘, 드라이브하다 잠시 멈춰도 좋을 곳이다.
시골길 순수한 풍경의 사월리 벚꽃길은 해질녘, 드라이브하다 잠시 멈춰도 좋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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