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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도리마을은 11월 둘째주에 방문하기 좋음.
- 단풍은 이미 대부분 떨어졌지만, 아직도 즐길 수 있음.
- 마을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벽화도 새로 칠해졌음.
-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하므로 오전에 일찍 가는 것이 좋음.
- 마을 안에서 주민들이 재배한 농작물을 구매할 수 있음.
- 포토존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숲에서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11월 가을, 경주 운곡서원의 단풍이 시작됨.
- 주차장, 화장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 11월 둘째주, 단풍은 50% 진행 중, 샛노란 풍경은 셋째주 예상.
- 주말 방문 시 도로 진입로 폭이 좁아 차 정체 시 유턴 필요.
- 주차 공간은 있으나 단풍 시즌 주말에는 부족할 수 있음.
- 대중교통 이용 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272번 버스 이용 가능.

- 경주 통일전은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곳으로 유명
- 통일전은 11~2월에는 9~17시, 3~10월에는 9~18시 사이에 무료로 관람 가능
- 통일전은 주차장이 넓지만 가을 주말에는 만차로 주차 어려움
- 통일전 내부에는 은행나무가 몇 그루밖에 없으며, 주로 외부에서 사진 촬영
- 통일전은 태종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곳
- 통일전에서 서출지로 가는 방향에는 은행나무길이 길게 이어져 있음
- 서출지는 여름에 연꽃과 배롱나무로 유명하며, 근처에 잔디밭이 있어 피크닉 가능
- 통일전 근처에는 청기와식당, 경상북도산림환경원, 경상북도지방정원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