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해 질리고 조금은 낡은 공간, 셀프 페인트로 새로운 컬러감을 더해 집분위기에 재미있는 변화를 줄 수 있어요. 가구나 싱크대 벽지 컬러를 바꾸면 색만 바껴도 전체가 바뀐 느낌이 들더라고요~!
- 셀프 페인트로 주방 인테리어 변화줬어요
- 페인트는 발림성이 좋아 쉽게 칠할 수 있었고, 떼어낼 수 있어 부담이 적어요
- 필요한 준비물은 실내 수성페인트 1kg 2통과 pieke 베이스 350g 2통이에요
- 선택한 컬러는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백색인 scarlet white인데 취향에 맞춰 골라보세요
- 페인트는 냄새가 거의 없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 주변 부위를 보호하고, 테이프 제거 시 주의해주는게 특히 중요해요
- 입주 당시 작은방 포인트 벽지를 새롭게 바꾸기로 했어요
- 이번에 선택한 페인트는 shade white로, 약간의 회색빛이 도는 화이트예요
- 벽지 페인트 도구는 롤러 6인치 세트와 롤러 연장대를 사용했어요
- 벽 페인트는 총 3회 도포했으며, 완전히 건조 후 작업했답니다
- 어린이방 느낌 나던 벽지가 깔끔한 화이트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셀프 페인트로 낡은 가구를 리폼, 감성적인 뉴 컬러로 공간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헤이레이는 감각적인 색감으로 공간과 일상을 완성하는 페인트 브랜드예요 발림성이 좋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기분 좋게 작업 가능했어요
-헤이레이에서 주문한 수성페인트 반광 1L, 프라이머, 도구 부자재 사용했어요
-프라이머는 진한 벽지, 짙은 컬러, 목재 등에 미리 발라두면 부착력 높아집니다
-Pale Mint 색상 선택, 차분한 분위기에 블루 틴트가 들어가 유니크해요
-넓은 면적은 롤러로, 디테일한 곳은 붓으로 얇게 발라줍니다
-총 3회 도장, 첫 번째 도장 후 3시간 후 재도장했어요
-셀프 가구 페인트하니 민트 색상이 포인트 역할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