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는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국민육아템중에 하나입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이동의 자유를 주곤 하지만 낙상사고 또는 부딪힘 위험도 공존하고 있어서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게 중요해요
- 영유아 뇌진탕은 머리에 강한 충격이 가해져 뇌가 손상된 상태
- 영유아 뇌진탕은 주로 침대, 소파, 기저귀 갈이대 등에서 발생
- 아기 낙상사고는 대부분 침대에서 발생
- 아기 낙상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침대가드 설치와 매트 설치 필요
- 아기 낙상사고 후에는 평소와 같은지 증상 체크 필요
- 아기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가드 설치와 매트, 모서리 보호대 설치 필요
- 아기 보행기는 생후 6개월부터 15개월 사이에 주로 사용됨
- 아기의 발달 속도에 맞게 사용해야 하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 시 부작용 발생 가능
- 장점으로는 아기가 혼자 움직이는 재미를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음
- 부모가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일부 아이는 다리에 힘을 주는 연습으로 발달에 도움됨
- 다양한 장난감이 있어 놀이를 즐길 수 있음
- 단점으로는 균형 감각 및 엉덩이 근육 발달 저해, 까치발 습관과 보행 지연 등이 있음
- 대여 시에는 브레이크 기능과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소독 후 사용 권장
- 사용 시에는 하루에 10~15분 내외로 짧게 사용하고 항상 보호자 시야 안에서 안전하게 사용해야 함
- 아이를 보행기에 태우고 집안 살림을 하는 것은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