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인 3.16에는 최고 금리가 5.26%인 금리를 신용용협동조합에서 가입할 수 있었는데요. 4.8현재로는 광주동부신용협동조합에서 4.7% 짜리 예금금리를 찾아볼 수 있어요. 한달만에 다시 0.56%가 하락했어요. 당연히 시중은행도 정기예금금리가 하락했어요. 특정조건을 충족해야만 약4%짜리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어요. 우체국도 초록별사랑 정기예금금리가 3.16보다 0.8%p 폭락했어요. 헐!
1년 4.7% 정기예금금리를 주는 곳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원한다면 위험성이 있지만 예금자 보호한도 5천만원을 감안해서 제2금융권을 찾아 볼 수 밖에 없어요. 제2금융권은 신용협동조합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을 말해요. 그런데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는 요즈음 부동산 PF부실대출때문에 분위기가 뒤숭숭해요. 대구지역의 저축은행은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된 부실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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