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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옥상정원 #부레옥잠키우기 실내에서 키우기는 조금 힘든? #부레옥잠 입니다. 양지바른 곳에 풍부한 물이 있다면 잘 자라주는 #수생식물 입니다. 옥상정원에서 가는 여름이 아쉬운듯 수줍게 피어있는 부레옥잠 꽃입니다. 연보랏빛의 색깔도 예쁘고 꽃잎의 물듦도 너무 사랑스러운 예쁜 꽃이죠 수생식물을 키우면 개구리밥은 덤이라고하죠? 어디에선가 함께 와서 이렇게 잘 자라주고있는 개구리밥까지 수생식물은 햇빛과 물만 있으면 충분하죠. 그래서 키우기 참 쉬워요. 개구리밥 가득한 수생식물 부레옥잠! 가는 여름이 또 가을이 아쉬운듯합니다. 겨울에는 볼 수 없는 모습 예쁘게 피워줘서 참 고마운 수생식물 부레옥잠! 담긴 통이 더 크다면 붕어를 넣어서 키우기도 좋지만 협소한 공간덕분에 금붕어는 어항에서 키우는걸로 ! 예쁜 꽃보며 오늘도 화이팅해요.

#수생식물 #부레옥잠꽃 이 예쁘게 피어있어요. #부레옥잠키우기 참 쉽죠. 볕이 잘드는 곳에 오래된 절구통 물가득 담고 그대로 띄워주기만하면되는 물이 부족하면 채워주기만 해도 되는 그래서 수생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실듯합니다^^ 부레옥잠꽃은 보라색을 띄고 여러해살이 식물로 1년내내 키울수있죠. 노지에서는 거의 사라져 죽었다 생각하고있었지만 어느샌가 따뜻한 봄이되면 푸른빛의 순을 내놓고 여름이면 예쁘게 꽃도 피워주고요♡ 무더운여름 시원해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인것은 분명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부레옥잠꽃보시면서 오늘도 행복한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