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반갑게 보았던 #은방울꽃 아들과 산책하던 길 작년에 피어있던 곳을 자세히 보니 이렇게 예쁜 은방울꽃이 빗방울을 머금고 예쁘게 피어있더라고요. 은방울꽃 피는 시기는 보통 5~6월에 0 흰색으로 피는데 우리가 사진을 찍었을 땐 4월 중순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사전적인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피었더라고요. #외떡잎 #속씨식물로 커 다른 잎사귀를 잘 살펴보면 이렇게 하얗게 피어있어요. 꽃잎은 6갈래로 통꽃이에요. 수술은 6개 암술을 둘러싸고 있고 씨방은 달걀 모양으로 3개이며 암술대의 길이는 짧아요. 은방울꽃은 씨앗과 열매가 있는데 열매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아요. 빨간색으로 동글게 매달리는데요. 은방울꽃이 지고 약 한 달 뒤 7월에 익는다고 해요. 빨간 구슬이 주렁주렁 달린 것 같다고 하는데 7월쯤 은방을 꽃의 열매도 한번 촬영을 해봐야겠어요 ^^ 종 모양의 꽃을 #통꽃 이라고해요. 너무 예쁘죠 ^^ 은방울꽃은 반그늘에서 잘 자라요. 이곳에서 큰 나무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더라고요. 잎사귀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향기도 좋고, 열매도 예쁜 은방울꽃 은방울꽃은 대표적인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숲속에서 나고, 옆으로 뻗어나가는 땅속줄기와 많은 잔뿌리를 가지고 있어요. 2~3장의 넓은 타원형의 잎이 뿌리로부터 자라 나오며 길이는 약 20cm 안팎이고 커다란 잎자루를 가져요. (지식백과 참고) 혹시 집안에서 은방을 꽃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간...
제가 얼마 전부터 #베란다정원 에서 키우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잠시 미루었는데요. 오늘 산책 중 우연히 발견한 #은방울꽃 입니다. 실내에서 키우기에도 참 좋은 꽃인데요. 우선 예뻐서 좋고 또 공기정화식물로도 으뜸이라는 점입니다. 우연히 발견해서 그런지 더 반갑고 기쁘고 행복해지더라고요. 작은 종 모양의 꽃으로 한 개의 줄기에 꽃이 여러 개 달려있어요. #은방울꽃꽃말 이 더 신비롭게 느껴지는 이유일 듯합니다. 얼마 전부터 연예인의 결혼식 부케로 많이 이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은방울꽃 꽃도 이쁘고 꽃말도 좋아서 더 많은 분들이 결혼식 부케로 이용하는듯합니다. 은방울꽃의 꽃말은 순결, 다시 찾은 행복 틀림없이 행복해진다. 결혼식에 딱 어울리는 꽃이죠. 은방울꽃은 통꽃으로 되어있고 통꽃의 갈라진 꽃잎은 6갈래로 되어있어요. 은방울꽃은 우리나라 야생화입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길이 6~8,,이고 종 모양이다. 갈라지는 꽃잎은 6갈래이고 통꽃이다. 수술은 6개에 암술을 둘러싸고 있다. 씨방은 달걀모양 3개이고 암술대는 짧다. "은방울을 닮아서 은방울꽃이라고 했지만 거꾸로 은방울꽃을 보고 은방울을 만들었다고 봐야 맞다!" 어린잎은 먹기도 하고, 한방에서는 심장이 약하거나 심장이 부었을 때, 심하게 부딪혀서 멍이 들었을 때,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약재로 쓰인다. 독성이 있어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며 최근에는 고급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