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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6(토)부터 두 달간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EX30 쇼케이스 진행
- EX30은 4천만원 대의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볼보의 순수 전기 SUV
- 지난 11월 국내 공개 이후 사전 계약 1,500대 달성
- '2024 유럽 올해의 차'와 '2024 월드 카 어워즈'의 '세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
- 600만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카와우'와 영국 일간지 '더 썬'에서 선정
-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쇼케이스 진행, EX30 실차와 친환경 소재 전시
- EX30 컨셉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에스프레소 바 운영
- 주말 방문 고객에게 전문 바리스타가 내리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커피와 디저트 제공

- 볼보 EX30 코어 모델이 공개됨, 사전 예약 2일 만에 1000대 돌파
- 전기차 시장 불황에도 대단한 성과, 가격 혁명 1호 모델
- 69kWh 배터리 용량에 최고출력 272마력,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475km
- 코어 모델과 울트라 모델의 옵션 차이 존재, 가격 차이는 571만 원
- 코어 모델에는 19인치 휠, 파크 어시스트 센서 및 360도 카메라 등 일부 옵션 제외
- 실내에는 3가지 시트 옵션 제공, 브리즈, 미스트, 인디고
- 도어 손잡이가 고급 가구처럼 느껴짐, 윈도우 스위치 없음
- 시트는 헐렁하지 않고 잘 쪼아주는 느낌, 디컷 핸들과 인포 반자율 주행 등 기본 제공

-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볼보 팝업 스토어 행사 참여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 예약 확인 후 카드 수령, 4개의 이벤트 참여 가능
- 첫 번째 이벤트는 핀 버튼 만들기, 두 번째 이벤트는 엽서 만들기
- 전시 차량은 볼보 EX30 울트라 등급에 브리즈 적용 차량
- 차량 내부는 리사이클 소재 사용으로 독특한 마감
- 운전석에는 윈도우스위치와 스피커가 없음, 핸들은 위아래가 커팅 되어 있음
- 계기판은 따로 없고 인포 상단이 계기판 역할을 함
- 시트는 엉덩이 부분과 헤드레스트는 가죽, 등받이 부분은 엠보 직물 소재
- 공조기 디자인은 특이하며, 기어 방식은 스티어링 칼럼 방식 채택
- 2열 공간은 적당하며, 미스트 인테리어 차량도 볼 수 있음
- 미스트 인테리어 차량의 시트는 패브릭 시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