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아이들과 뉴질랜드 2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부터 비상약, 여행준비물, 비행기 좌석팁
프로여행러 다둥이맘이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 청정자연 여행 잘 준비하셔서 다녀오세요!
- 뉴질랜드 남섬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 아기랑 갈만한 곳이 많은 숙소를 선택했다.
- 이 숙소는 6인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했다.
- 주차 공간이 무료였고, 셀프 체크인도 간단했다.
- 침실 3개 중 하나는 이층 침대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다.
- 정원에는 트램펄린이 있었고,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관찰하고 수확할 수 있었다.
- 화장실 두 개와 욕조, 목욕 놀잇감이 있어 매일 밤 목욕 놀이를 즐겼다.
- 퀸스타운 시내까지 차로 15-20분 거리여서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았다.
-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비상약을 꼼꼼히 준비함
- 아이들이 한번도 아프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이 아픔
- 아이들이 탈이 나서 토하고 설사, 얼굴 화상 등을 경험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챙겨간 약 덕분에 긴급 처방이 가능했음
- 아이들과 여행 시에는 항상 비상약을 준비해야 함
- 특히 백초, 흰쌀, 햇반 등은 아이가 탈이 날 때를 대비해 필수적임
- 또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모자, 선크림 등을 발라야 함
- 피부 가려움, 발진 증세를 만날 수 있으므로 스테로이드 크림이나 먹는 약, 알로에 젤 등을 준비해야 함
- 신생아 아기의 비행기 탑승 시기는 생후 7일 이상부터 가능하며, 소아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함.
- 아기 비행기 무료 시기는 생후 7일 이상부터 만 24개월 미만까지임.
- 국제선에서는 어른 운임의 10%를 지불해야 하며, 부모 승객 1명당 1명의 유아 동반 가능함.
- 기저귀 가방 안에는 기저귀, 수유용품, 물병, 물티슈, 아기크림, 비상약 등을 챙기는 것이 좋음.
-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다운로드한 패드나 컬러링북, 변신로봇 등을 준비하면 좋음.
- 유아용 요람이 필요한 경우 앞쪽 좌석을 추천하며, 갤리(주방) 쪽이 통로가 넓어 답답함을 줄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