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장르: 드라마, 멜로, 로맨스/미국 감독: 마크웹 출연: 조셉 고든레빗(톰) 주이 디샤넬(썸머) 2010.01.21개봉 2025.02.12재개봉 영화 '500일의 썸머'는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과 사랑은 환상이라 여기는 여자 '썸머', 두 사람의 500일간 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연애 초기와 이별 그리고 새 사랑까지 다양한 사랑의 시기를 다룬 멜로 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 이 영화는 달달하고 행복한 사랑에 대한 환상보다는 현실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 모든 것이 특별한 여자 ‘썸머’에 완전히 빠졌다. 사랑은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썸머’ 친구인 듯 연인 같은 ‘톰’과의 부담 없는 썸이 즐겁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우리 모두의 단짠단짠 연애담!” 설레는 1일부터 씁쓸한 500일까지 서로 다른 남녀의 극사실주의 하트시그널! 이미지출처:네이버영화

2월4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개봉관 개봉당시에는 관객동원에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OTT공개후 넷플릭스 영화부문 글로벌 시청순위 1위를 자리했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통관 브로커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 영화이다. 국희(송중기)는 콜롬비아에서 10대 소년부터 30대 한인상인회장까지 오르게 되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보여준다. https://blog.naver.com/6838314235/223700585215 [영화]성공의 열망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Bogota: City of the Lost 2024)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김성제 출연: 송중기(국희), 이희준(수영) 권해효(박... blog.naver.com (이미지출처:네이버영화)

아카디안 장르: 액션, 스릴러. SF/미국 감독: 벤자민 브루어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폴) 맥스웰 젠킨스(토마스) 제이든 마텔(조셉) 2025.02.13 영화 '아카디안'은 문명이 파괴된 시대, 밤만되면 습격하는 정체불명의 괴물들에 맞서 싸우는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크리처 액션 스릴러 SF 영화이다. 밤이 오면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온다! 쌍둥이 아들 ‘토마스’와 ‘조셉’과 함께 문명이 파괴된 세상을 살아가는 ‘폴’. 밤마다 습격하는 정체불명의 괴물들 때문에 이들은 매일 긴장감 속에 전투를 준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일로 한밤중에 집을 나선 ‘폴’은 마주쳐서는 안 될 괴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미지출처:네이버영화

원더 장르: 드라마/미국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출연: 제이콥 트렘블레이(어기 풀먼) 줄리아 로버츠(이자벨 폴먼) 오웬 윌슨(네이트 풀먼) 이자벨라 비도빅(비아 풀먼) 노아 주프(잭 윌), 브라이스 게이사르(줄리안) 나드지 제터(저스틴), 다니엘 로즈 러셀(미란다) 엘 맥키넌(샬롯), 다비드 딕스(브라운) 맨디 파틴킨(투쉬만), 카일 해리슨 브라이트코프(마일스) 2017.12.27개봉 2025.02.12재개봉 "CGV 월간 재개봉 어바웃 필름’ 네 번째 작품" 영화 '원더'는 R.J. 팔라시오의 소설을 원작으로 2017년 11월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헬멧 속에 자신을 숨기며 살아왔던 아이 ‘어기’가 세상 밖으로 나와 편견에 당당히 맞서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영화이다. 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는 모두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대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한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과 아빠 ‘네이트’(오웬 윌슨)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동생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왔지만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 ‘비아'도 ‘어기'의 첫걸음을 응원해준다. 그렇게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