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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복수는 나의 것'(2002) 복수에 복수에 복수 <내 마음대로 매기는 글래스 평점> 8점/10점 선한 마음이 복수로, 복수는 우연이 겹쳐 비극으로. ※ 나의 평점 매기는 기준(100% 저의 주관입니다) 0 ~ 1.5 : ...... 2 ~ 4.5 : 이런 영화는 나만 피해 보면 된다. 5 ~ 6.5 : 볼만했지만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영화. 7 ~ 8.5 : 재미있게 본 영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 9 ~ 9.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작 영화 10 : 이런 영화는 없었지만 메시지,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후 기> 청각 장애인 류(신하균). 그는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기 위해 장기 밀매단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넘기지만, 그들에게 속아 돈만 잃고 만다. 때마침, 신장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소식. 수술비가 없는 류는 여자친구 영미(배두나)와 함께 중소기업의 사장 동진(송강호)의 딸을 유괴하여 몸값을 받는 범죄를 계획하는데... 왼쪽부터 류(신하균), 영미(배두나), 동진(송강호). 이해는 되기 때문에 이해는 된다. 누나의 병환은 날로 깊어지고, 신장 이식자는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 이에 류(신하균)는 장기 밀매 조직에 손을 대고, 이들에게 속고, 유괴라는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고 연이어 벌어지는 비극. 류와 영미(배두나), 동진(송강호)의 행동이 ...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설국열차'(2013) 설원을 끝없이 달리는 열차. <내 마음대로 매기는 글래스 평점> 8점/10점 계급사회를 날카로우면서 잔인하고 적나라하게 풍자한 영화. ※ 나의 평점 매기는 기준(100% 저의 주관입니다) 0 ~ 1.5 : ...... 2 ~ 4.5 : 이런 영화는 나만 피해 보면 된다. 5 ~ 6.5 : 볼만했지만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영화. 7 ~ 8.5 : 재미있게 본 영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 9 ~ 9.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작 영화 10 : 이런 영화는 없었지만 메시지,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후 기> 기상 이변으로 전 세계가 얼어붙어 멸종해 버린 인류. 여기에 멈추지 않는 열차에 탑승한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이 있다. 그러나, 꼬리 칸부터 시작되는 빈부의 격차는 이전 사회와 다르지 않다. 꼬리 칸의 리더 커티스(크리스 에반스)는 이러한 빈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반란을 계획하고, 그와 그를 따르는 꼬리 칸의 승객들은 점차 앞 칸으로 나아가는데... 꼬리 칸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좌). 이에 커티스(우, 크리스 에반스)를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키는데... 주제는 평범하다. 그러나 소재가 평범하지 않다. 주제는 평범하다. 빈부 격차에 따른 계층 간의 갈등. 심지어 인물들이 대사로 줄줄 읊어주니 이해하기도 쉽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만큼 몰입하기 쉽다. 또...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짝패'(2006) 류승완 & 정두홍 <내 마음대로 매기는 글래스 평점> 6점/10점 옛날 영화(2006년)라 대사나 연출 등이 조금 유치하고 어색하지만, 액션만큼은 괜찮은 영화. ※ 나의 평점 매기는 기준(100% 저의 주관입니다) 0 ~ 1.5 : ...... 2 ~ 4.5 : 이런 영화는 나만 피해 보면 된다. 5 ~ 6.5 : 볼만했지만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영화. 7 ~ 8.5 : 재미있게 본 영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 9 ~ 9.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작 영화 10 : 이런 영화는 없었지만 메시지,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후 기> 서울에서 형사로 있는 태수(정두홍)는 친구 왕재(안길강)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는 왕재의 죽음에 의심 가는 정황이 있음을 포착하고, 다른 친구 석환(류승완)과 함께 왕재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왕재의 죽음과 고향과 관련해서 어떤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온 태수(우, 정두홍). 석환(좌, 류승완)과 함께 왕재(안길강)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조금은 올드하고 유치하기까지 한 15년이 넘은 영화다 보니 연출이나 대사 등등이 조금은 올드하다. 장면에 따라 다소 유치한 부분도 있다...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탈주'(2024) 쫓고 쫓기는 추격전 <내 마음대로 매기는 글래스 평점> 7.5점/10점 추격전의 긴장감이 좋고, 메시지까지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영화. 짧고 굵은 영화. ※ 나의 평점 매기는 기준(100% 저의 주관입니다) 0 ~ 1.5 : ...... 2 ~ 4.5 : 이런 영화는 나만 피해 보면 된다. 5 ~ 6.5 : 볼만했지만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영화. 7 ~ 8.5 : 재미있게 본 영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 9 ~ 9.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작 영화 10 : 이런 영화는 없었지만 메시지,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후 기>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북한군 중사 임규남(이제훈). 그는 오랜 계획 끝에 남한으로 탈주를 시작했다. 이에, 과거 알고 지냈던 보위부 소좌 리현상(구교환)이 그를 끈질기게 뒤쫓는데... 탈주하려는 자. 잡으려는 자. 공산주의 국가라고 해서 다를 것은 없는 계층, 아니 신분 갈등 공산주의의 이념은 딴 거 없다. 모든 면에서의 '평등'이다. 하지만, 공산주의든, 자유주의든 모두 사람 사는 곳. 사람 위에 사람 없다지만, 사람 위에 사람 있는 곳이 인간 사회다. 해서, 북한이라고 해서 계층, 아니 신분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한다. 오히려, 평등이라는 미명 아래 더욱 가혹하고, 가차없는 차별이 북한 인민들을 옥죄고 있다. 이 부분을 이 영화는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