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온도가 35도 이상을 올라가는 폭염과 함께 매우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는 날씨 가운데 포항구장에서 진행된 제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충암고와 안산공업고의 결승전에서 안산공업고가 충암고에 5 대 4로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대통령배 대회 첫 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 8월의 한 여름의 무더위도 최후의 승리이자 우승을 향한 안산공업고와 충암고의 열정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달궈진 야구장에서 미래의 야구를 책임질 청춘 들의 패기와 기운은 포항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충암고가 먼저 선제 득점을 올렸으나 곧 이은 공격에서 안산공업고가 4득점의 대량득점과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역전하며 오늘의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충암고가 5회와 8회에 득점을 하며 추격을 하였으나 끝내 한 점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 점차로 패배하며 준 우승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반대로 안산공업고는 오늘의 대통령배 고교야구 결승전에서 충암고에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로 하게 되었습니다. 안산공업고 출신으로는 김광현(SSG), 홍창기(LG), 정철원(두산) 등이 있습니다. 안산공업고의 우승은 한 점차 승리 외에 창단 첫 우승이라는 점이 더욱 기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의 경기는 충암고가 2회초에 먼저 득점을 하며 앞섰습니다. 충암고는 2회초에 6번 선두타자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하고 2 사 후에...
결승전과 함께 우승으로 가기 위한 관문인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4강전이 오늘 진행되어 안산공업고와 충암고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되었습니다. 안산공업고는 광주제일고를 맞아 프로야구의 불타오르는 타자 김도영이 아닌 투수 김도영이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광주제일고를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된 가운데 58회 대통령배 결승에 먼저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어 충암고는 우승 후보로 지난 청룡기에 이어 유력한 우승 후보 팀인 전주고에 승리를 거두며 지난 2021년에 이어 3년만에 대통령배 결승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안산공업고는 1회초에 1번 선두타자의 안타와 도루 후에 2번 타자 타석 때 폭투로 주자가 3루까지 진루하고 2루 땅볼 때 3루 주자가 득점하며서 먼저 득점을 올렸습니다. 광주제일고가 2회말에 4번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5번 타자의 희생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내고 2사 후에 7번 타자의 안타로 득점을 올리며 1 대 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동점을 내준 안산공업고는 이어진 3회초에 2 사 후에 1번 타자가 안타와 도루 때 상대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하고 2번 타자의 타석 때 다시 상대의 폭투가 나오며 득점을 올리며 2 대 1로 역전을 하였습니다. 안산공업고의 2점째 득점은 1회초와 비슷한 모양으로 광주제일고의 폭투로 득점까지 연결되는 모습 이었습니다. 안산공업고는 6회초에 1번 선두타자가 볼넷과 도...
대회 9일째를 맞은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포항구장에서 8강 2일차 경기를 진행하여 4강에 오른 나머지 2팀을 결정지으며 8강전 일정을 마치고 4강에 오른 4팀을 모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충암고는 1회에 선제득점 한 것을 바탕으로 9회까지 리드를 내 주지 않은 가운데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고, 전주고는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도 에이스 정우주와 이호민 투수가 등판하지 않고도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라 우승에 대한 강한 전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첫 경기로 치러진 충암고와 야탑고의 경기는 충암고가 야탑고에 1실점만을 허용하며 9 대 1로 8점차의 승리를 거두며 4강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충암고는 1회초에 선두타자의 안타 후에 3번 타자의 안타와 4번 타자가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만루에서 6번 타자의 타석 때 연속된 폭투로 안타 없이 2점을 득점하며 앞서게 되었습니다. 야탑고는 4회말에 3루타로 나간 주자를 2루타로 불러들이며 1점을 득점하고 2 대 1로 추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충암고가 이어진 5회초에 2번 선두타자가 안타로 출루 후에 도루에 성공하고 3번 타자가 실책과 도루로 나가며 득점을 하고 다시 4번 타자의 안타로 득점을 5번 타자의 안타로 무사에 찬스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6번 타자가 희생번트를 한 이후 7번 타자의 3루타로 득점을 올리며 4득점을 기록하는 빅이닝을 만들고 6 대 1 로 달아나게 되었습...
대회 9일째를 맞은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8강전 일정을 시작하여 4강에 진출할 팀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8강전 첫 날로 2경기를 치러 2팀이 4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8강전 경기에서는 안산공업고가 올 시즌 이마트배대회와 황금사자기대회 우승팀인 덕수고에 13 대 3 으로 10점차의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4강에 가장 먼저 올랐고, 광주제일고는 대전고와 치열한 경기끝에 한 점차로 승리를 거두고 4강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첫 경기이자 8강전 첫 경기로 진행된 안산공업고와 덕수고의 경기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덕수고가 10점차의 콜드게임 패로 8강에서 탈락하게 된 것 입니다. 물론 덕수고가 꼭 이기고 안산공업고가 승리한 것이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덕수고의 콜드게임 패를 예상한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두 팀이 4 대 3으로 한 점차로 맞서고 맞은 4회초에 안산공업고가 7득점의 대량득점을 올리며 11 대 3으로 멀찌감치 달아나고 5회에도 득점을 올리며 10점차까지 벌어진 가운데 덕수고는 5회에 콜드게임 패을 당하며 안산공업고가 4강에 가장 먼저 오르게 되었습니다. 안상공업고는 1회초에 1사 후에 안타로 주자가 나가고 2사 후에 4번 타자의 내야안타와 5번 타자의 안타가 나오며 먼저 득점을 올렸고, 6번 타자가 볼넷 출루 후에 7번 타자의 안타로 2득점을 올리며 3 대 0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대회 7일째를 맞은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어느덧 빠르게 진행이 되어 오늘로 16강전 일정이 마무리 되고 8강 진출팀을 모두 가리었습니다. 앞선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에 비해 관심도가 적은 느낌이고 올림픽으로 인해 더욱 소외되는 기분 이네요. 16강전의 마지막 일정으로 2경기가 진행이 되어 8강전이 남은 2팀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로 전주고와 마산용마고가 마지막으로 8강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첫 경기인 전주고와 부산고의 경기는 최종 결과는 한 점차 승부로 결정이 났지만 부산고에 선취점을 내준 전주고가 곧 동점을 만들고 초반에 득점을 하며 역전한 가운데 승부를 결정짓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부산고는 김정엽-김동후-천겸으로 이어지는 투수진을 투입하였으나 전주고에 한 점차로 패배하며 16강에서 멈추게 되었고, 전주고는 에이스인 정우주와 이호민이 등판하지 않고도 승리를 거두며 8강전과 이후의 경기를 대비하여 좋은 투수 전력을 유지하게 된 부산고와의 16강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난 청룡기대회 우승에 이어 전주고의 기세와 발걸음이 매우 좋아 보이며 정우주, 이호민을 아끼며 8강전 부터 이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더욱 수월한 경기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부산고는 1회말에 1사 후에 2,3번 타자의 연속 안타와 4번 타자의 내야안타로 만든 만루에서 5번 타자가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득점으로 먼저 득점을...
16강전 2일차를 맞은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오늘도 3경기를 치러 3팀이 8강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순천효천고BC와 대전고의 경기는 한 점차 승부가 되었고, 오늘의 마지막 경기인 광주동성고와 충암고의 경기는 콜드게임으로 승부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경기로 진행된 순천효천고BC와 대전고의 경기는 순천효천고가 2,3,4회에 각각 1득점씩 하며 대전고에 앞서 나갔으나 대전고가 9회말에 끝내기 번트 안타로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인 승리로 8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순천효천고는 2회초에 5번 선두타자의 안타 후에 2사가 되었으나 적시타가 나오며 먼저 득점을 올리며 1 대 0으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3회초에도 1번 선두타자의 볼넷 후에 2번 타자의 땅볼로 선행 주자가 아웃이 되었으나 땅볼로 나간 주자가 연속 도루에 성공하고 2사 후에 다시 적시 안타로 1득점을 올리며 2 대 0을 만들었습니다. 4회초에는 볼넷으로 나간 주자를 2루타로 불러 들이며 3 대 0으로 3점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순천효천고는 이후에 득점을 하지 못하며 이 점수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3점차로 뒤지던 대전고는 4회말에 3번 선두타자의 볼넷 후에 4 번타자의 안타와 5번 타자의 희생번트 후에 6번 타자의 안타가 나오며 2득점을 올리며 3 대 2로 한 점차로 추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양팀은 득점을 올리지 못하다가 대전고가 마지막 이닝인 ...
대회 5일째를 맞은 오늘은 제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16강전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포항구장에서 3경기가 진행이 되어 덕수고, 안산공업고, 광주제일고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오늘 부터 16강전 일정을 치른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8강에 먼저 오른 3팀을 결정지었습니다. 16강전의 경기로 덕수고, 안산공업고, 광주제일고가 먼저 8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16강전의 첫 경기로 진행된 덕수고와 경동고의 경기는 1회초에 먼저 2득점을 올리고 4회초에 2득점을 추가한 덕수고가 리드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가운데 9회초에 3점을 추가하며 쐐기점을 박고 경동고에 9회말에 1실점만을 허용하며 7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8강게 가장 먼저 올랐습니다. 덕수고는 1사 후에 2번 타자가 2루타로 출루하고 3번 타자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득점 찬스를 만들고 경동고의 실책 후에 4번 타자의 안타로 먼저 득점을 올리며 2득점을 선취하였습니다. 그리고 4회초에 1사 후에 7번 타자의 안타와 8번 타자의 2루타, 9번 타자의 안타와 1번타자의 볼넷과 2번 타자의 안타로 다시 2득점을 추가하며 4 대 0 을 만들었습니다. 덕수고는 9회초에 2번 타자의 볼넷 후에 도루와 3번 타자의 안타와 도루, 4번 타자의 볼넷, 5,6번 타자의 연속안타가 나오며 3득점을 추가하며 7 대 0 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경동고는 8회까지 득점을 올리...
제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오늘 까지의 경기로 32강전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대회 4일째에 접어든 대통령배는 16강에 오른 팀을 모두 가리게 되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3경기가 진행이 되어 16강전의 남은 3팀이 결정이 되었고, 오늘 경기에서는 청담고, 부산고, 전주고가 승리를 거두고 16강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의 첫 경기로 진행된 청담고와 예일메디텍고의 경기는 1회에 선제 득점을 올린 청담고가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승리를 거두었고, 12개싀 4사구를 얻어내며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청담고는 1회초에 1번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출루 후에 2번 타자의 번트안타, 3번 타자의 타석 때 보크로 주자가 한 베이스씩 진루하고 3번 타자의 삼진 후에 4번 타자의 3루 땅볼 때 먼저 득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일메디텍고가 2회말에 선두타자 우전안타와 도루 후로 만들고 2사 후에 내야안타와 상대의 송구실책으로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청담고는 3회초에 9번 선두타자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하고 도루에 이어 1번 타자의 희생번트로 주자를 3루에 보냈으나 이어진 타자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주자가 아웃이 되며 2사 1루로 바뀌며 기회를 잃나 했으나 3,4 번 타자가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2사 만루가 되었고, 이어 5번 타자의 우중간 싹쓸이 3루타가 나오며 3득점을 올리며 역전하며 4...
대회 3일째를 맞은 제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포항구장에서 32강전 3경기가 진행이 되어 마산용마고, 덕수고, 청주고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전에 진출하였습니다. 각각 주말리그 후반기 우승팀끼리 맞붙은 물금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는 한 점차로 마산용마고가 승리하며 16강에 오르게 되었고, 덕수고는 인상고에 7회 콜드게임승으로, 청주고는 경기항공고에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습니다. 오늘 경기의 첫 경기로 진행된 물금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는 마산고가 선제 득점 후 동점을 허용하였하고 역전을 당하였으나 다시 재 역전한 끝에 물금고의 9회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고 한 점차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마산용마고는 1회에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 주자를 2 사후에 2루타로 불러들이며 먼저 득점을 올렸고, 뮬금고가 2회말에 2루타 2개로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자 3회초에 볼넷과 안타로 주자가 나간 후 희생뜬공으로 득점하며 다시 경기를 역전하였습니다. 물금고가 3회말에 두개의 안타와 상대의 실책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고, 6회에 2사 후에 안타로 나간 주자가 도루에 성공하고 상대의 폭투 후에 내야안타로 득점하며 처음으로 역전하며 3 대 2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마산용마고는 7회초에 5번 선두타자의 안타 부터 7번 타자까지 3연속 안타로 1득점하며 동점을 만들고, 8번 타자의 희생번트 후에 9번 타자의 안타와 1번 타자의 희생뜬공으로 2득...
오늘 포항에서 제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가 개막이 되었습니다. 포항야구장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5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오늘 1회전 3경기, 32강전 4경기의 7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35개팀이 참가하기에 1회전의 3경기 후에는 32강전이 바로 치러지게 되는데, 오늘 경기상업고, 유신고, 물금고, 경동고가 16강에 먼저 오르게 되었고, 덕수고, 청주고, 안산공업고는 32강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1회전 3경기로 1회전은 일정을 마쳤고, 내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32강전 일정이 진행이 됩니다. 물금고는 경북고에 승리를 거두었고, 경동고도 대구상원고를 32강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고 경북고와 대구상원고는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훈고와 덕수고의 1회전 경기는 충훈고가 1회초에 먼저 3득점을 올리며 기세좋게 앞서 나갔으나 이후 득점을 올리지 못하였고, 덕수고가 1회말에 2득점으로 한 점차로 추격을 하고 5회말에 6득점의 대량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역전하고 6,7회에 득점을 추가하며 10 대 3 7점차로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며 32강전에 합류하였습니다. 충훈고는 1회초에 1번 선두타자의 안타와 도루, 2번 타자의 희생번트가 실책이 되며 주자가 두 명이 출루한 가운데 3번 타자의 2루타와 덕수고의 폭투와 보크로 먼저 3득점을 올리며 앞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회초에 1사 후에 안타와 ...
7월23일 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되는 제5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 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중앙일보 부영태영빌딩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진 추첨을 통해 제5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하는 35개팀의 대진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올 시즌 이마트배대회 16강 진출팀과 황금사자기,청룡기 8강 진출팀, 주말리그 후반기 권역별 우승팀과 전년도 우숭팀인 군산상일고, 대회 개최지역의 팀인 포항제철고 등 35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제5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회전 3경기를 치르고 32강전에 돌입하여 이후 16강-8강-4강-결승전의 순서로 대회가 치러지게 됩니다. 일정은 7월23일에 1회전 3경기와 32강전 4경기를 시작으로 8월1일까지 4강전을 치르고 8월3일에 결승전으로 대회를 마치게 됩니다. 대회를 치르는 장소는 포항으로 포항구장과 포항생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이 되며 16강전 부터는 포항구장에서만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출처 - 대한야구소프트볼 유튜브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 추첨 장면 캡춰 대진추첨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를 통해 17일(수) 오후 2시부터 진행이 되었습니다. 출처 - 대한야구소프트볼 유튜브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 추첨 장면 캡춰 먼저 대진표 아래 차례로 번호가 기재되어 있는 가운데 한 분이 통에서 번호를 먼저 뽑고 이어 다른 분이 주머니에서 학교명을 뽑아 대진표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