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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가을 여행지로 추천하는 세 곳의 여행지: 대명유수지, 수성못, 송해공원
- 대명유수지는 억새와 갈대가 펼쳐지는 탐방데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
- 대명유수지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맹꽁이의 국내 최대 서식처임
- 수성못은 사계절 내내 데이트와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
- 옥연지 송해공원은 둘레길 데크,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옥연지 송해공원은 단풍이 아름다운 시기에 방문하면 좋음

-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의 핵심 여행지와 인문학 콘서트를 즐기는 달고나 인문학 콘서트 팸투어 참여
- 첫 번째 방문지는 달성 도동서원,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인상적
- 인문학 토크 콘서트에서는 배기성 강사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음
- 도동서원 옆에는 새로 오픈 예정인 도동유교문화관이 있음
- 도동유교문화관에서 향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 서원스테이 투숙객들을 위한 프로그램
- 80년 전통의 원조 현풍할매집곰탕에서 점심식사를 함
- 달성화석박물관에서 지구의 탄생부터 공룡 멸종까지의 생물 변화과정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