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법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세무사에게 대행해야 하는 이유
2022.04.12콘텐츠 5

프리랜서(3.3%, 삼쩜삼)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하며, 국가가 공인한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와 함께 세금이 추징될 수 있으며, 환급받을 세금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듣는 세금이야기는 신화세무회계의 대표세무사인 이재룡 세무사가 직접 포스팅을 작성하는 세무전문 블로그이며, 매년 5월 프리랜서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공인한 세무사 외에, 최근 범람하고 있는 플랫폼에 신고를 의뢰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전문성이 전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무사가 신고를 검토하는 곳에 세금신고를 맡기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프리랜서분들은 간편장부대상자에 해당됩니다.
간편장부대상자는 추계신고와 장부신고가 모두 가능하나, 본인에게 어떠한 신고가 적합한지에 대하여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근로소득자들은 지난 1~2월에 연말정산을 통하여 소득세를 정산하였습니다.
프리랜서분들은 근로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을 받는 분이기 때문에, 소득세의 정산은 5월달에 이루어집니다. 종합소득세 신고가 프리랜서에게는 연말정산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많은 회사들이 정규직 직원 외에 아르바이트(파트타임) 형식으로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그 지급형태는 대부분 급여에서 3.3%의 세금을 공제하는 방식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는 결국, 이미 부담한 세금(3.3%)과 최종 계산된 세금을 비교하여 정산하는 과정입니다.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수십년의 경험으로 무장한 친구에게 듣는 세금이야기(신화세무회계)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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