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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단풍 구경을 위해 새벽에 출발하여 1시간 40분 만에 도착.
- 1주차장은 이미 만차여서 4주차장에서 무료 셔틀 이용.
- 개인 주차장에 1일 1만 원 지불하고 이용, 내려올 때 보니 거의 만차.
- 매표 후 케이블카 앞까지 셔틀버스 이용, 요금은 1천 원.
- 케이블카는 8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행, 왕복 대인 9천 원/소인 6천 원.
- 전망대에서 내장산 국립공원의 풍경을 감상, 하산 후 내장사 방문.
- 내장산 단풍 구경은 11월 초까지 가능하며, 주말이 가장 절정일 것으로 예상.

- 11월 여행지로 추천하는 전남 장성 백양사 방문기
- 내장산을 구경하고 나서 백양사로 이동, 약 25분 소요
- 주차장은 매표소 안쪽에 위치, 주변에 세 개의 주차장 더 있음
- 도보로 약 15분 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를 이용
- 부도전의 은행나무, 대웅전의 풍경 등 백양사의 여러 볼거리 소개
- 백양사는 원래 백암사로 불렸으나, 현재는 개명
- 국가문화재 지정 보물인 목조아미타상 등 소중한 문화재 보유
- 사찰 주변의 백일홍, 연못 둘레길의 단풍 등 추가적인 볼거리 소개
- 백암산과 주변 가을 풍경의 반영이 매우 아름다워 사진 촬영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