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출명소인 대왕암 공원과 여름철 수국축제로 인기가 많았던 장승포 고래마을을 소개합니다. 푸르디 푸른 바다도 보고, 출링다리도 건너며 걷기 좋은 대왕암 공원과 지금은 수국이 없지만 벽화와 옛마을 모습이 남아 있어 사진찍기좋은 장승포 고래마을 입니다.
- 국내 여행지 추천: 울산 대왕암 공원 출렁다리와 둘레길, 부산근교 여행지로도 유명
- 대왕암 공원은 울산 동구 일산동에 위치, 해운대에서 차로 1시간 거리
- 둘레길은 총 4곳으로 구성, 각각의 코스에서 다양한 풍경 감상 가능
- 주차장은 일반과 타워로 나뉘어 있고,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9시까지
- 요금은 평일 2시간 무료, 주말은 20분 무료 후 동일
- 대왕암 공원 출렁다리는 21년에 개장, 길이 300m, 높이 42.55m
- 주변에는 송림으로 가득한 풍경과 다양한 바위들 존재
- 울기등대는 울산 동구 등대로 155에 위치, 매일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
- 울기등대에서는 전시관, 무신호기 등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