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테디공주예요.
오늘은 서울 3대 호텔 뷔페 후기 모아봤어요 : )
연말 기념해서 호텔 뷔페 가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웨스틴조선서울 아리아, 신라호텔 더 파크뷰
리얼 후기 시작할게요!
- 여행 인플루언서 테디공주가 서울 3대 호텔 뷔페 중 하나인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뷔페를 방문함.
- 110주년 기념 이벤트로 아리아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음.
- 아리아 뷔페의 가격은 주중 런치 146,000 원, 주중 디너 169,000 원, 주말과 공휴일 런치 디너 모두 169,000 원임.
- 아리아 뷔페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는 스페셜 수프와 디저트를 추천함.
- 아리아 뷔페의 음식은 매우 다양하며, 한식, 중국음식, 인도 음식, 회, 파스타 등이 있음.
- 랍스터가 매우 크고 맛있으며, 대하, 전복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음식도 많음.
- 디저트 메뉴도 매우 다양하며, 솔드아웃된 메뉴도 있음.
- 22년 12월 중순에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 방문함
- 디너 1부(17시 30분~19시 30분)를 이용했으며, 연말 시즌 가격으로 와인 무제한 제공
- 앙크루트 스프, 초밥, 굴튀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김
- 디너 1부에 예약했지만, 자리가 없어 대기 명단에 올렸다가 운 좋게 가게 됨
- 뷔페로 한 시간 동안 이용하기에는 메뉴가 너무 많았음
- 창가석에서 야경을 즐기며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