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기에는 부담스럽지만
가끔 기분 내고 싶은 그런날이 있잖아요.
기념일을 핑계로 가끔은 사치부리고 싶은 그런날이요.
가족, 연인과 가볼만한 근사한 곳 예약해두고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고급스러운 곳, 3곳 소개해 드립니다.
1.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뷔페
2. 남산타워 엔그릴
3. 한우 오마카세, 설우 서대문점
- 라세느는 국내 5성급 호텔로 인기가 많아 예약이 어려움
- 예약은 네이버 예약과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
- 12월 디너는 전 타임 1,2부 제로 나뉘어 운영
- 예약 시 메모란에 "창가석 좌석" 입력 시 창가석 앉을 확률 높음
- 12월 20일부로 가격이 17,000 원 인상
- 라세느는 양갈비 맛집으로 유명, 대게와 랍스터도 제공
- 다양한 한식 메뉴와 샐러드 채소, 웰컴 와인 한 잔 제공
- 디저트류는 직원에게 요청하면 꺼내줌, 과일과 라떼아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