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물건들 구매후 사용하면서 요건 사길 잘했다 하면서 만족하는것들이 있어요.
그리고 귀여움까지 플러스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사용하면서 편리하고 귀여워 집꾸미기 소품까지 되는 아이템 소개해 드려요~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
편리한데 귀엽기까지하면 일상에 즐거움도 준답니다.
펭귄 계란홀더, 오리 주방 타이머, 고양이 돌돌이 테이프, 북극곰 디스펜서 모두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는 리빙잇템이에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집꾸미기 소품도 되는 리빙잇템이에요.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이 인테리어를 해치면 꺼내놓지 않고 수납장 등에 넣어놓게 되는데요.
유니크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집꾸미기 소품도 되니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