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자체도 좋지만 통영 섬은 더 좋아요! 여자 둘이 섬트레킹 뚜벅이 여행 후기 :) 욕지도 우도 연화도까지 바다 혹은 산과는 완전히 또다른 섬 트레킹 정말 추천합니다!
- 통영 욕지도에서 1박 2일간의 짧은 섬트레킹 여행을 즐김
- 연화도에서 욕지도로 이동 후, 해녀포차에서 저녁식사
- 다음날 아침에는 천왕산 대기봉을 등반하며 통영의 섬과 바다를 감상
- 욕지도 숲길을 따라 트레킹하며, 중간에 와인을 마시는 부부를 만남
- ATV를 타고 출렁다리를 도는 체험을 함
- 세 개의 출렁다리를 방문하며, 각각의 특징을 즐김
- 통영 욕지도 여행에서 먹은 다양한 먹거리 소개
- 욕지도 해녀포차에서 고등어회와 해산물 모둠, 해물라면 등을 먹음
-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에서 커피와 빵을 즐김
- 무무베이커리에서 고구마 쿠키와 다양한 빵을 구매함
- 통영 섬 여행에서 발견한 동네 빵집이 맛집이라고 언급함
- 통영 여행 중 한려해상생태탐방원에서 숙박함
- 생태탐방원은 통영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
- 주변에 연대도 만지도가 있어 함께 섬 여행하기 좋음
- 생태탐방원은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로 시설과 가격이 좋음
-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진행 가능
- 객실 요금은 45천 원, 6만 원, 9만 원으로 다양
- 생태탐방원은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숙소 내부는 깔끔하고 필요한 것이 다 있음
- 밤에도 산책하기 좋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함
- 통영에서 섬 트래킹 여행을 진행함
-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우도, 연화도, 욕지도를 방문함
- 통영항여객선터미널은 통영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
- 여객선 터미널에는 다양한 여객선사가 존재하며, 시간표는 매번 변경될 수 있음
- 티켓 예매 시 배 시간표를 미리 체크하고, 돌아오는 티켓도 미리 끊어놓는 것이 좋음
-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함
- 섬에서 섬으로 이동 시 탑승 시간이 매일 변동되며, 이른 시간에 운행이 종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