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선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모른다는 '이것'나는 무엇으로 사는가『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수업 gilbut.co충격! 하버드 철학자들이80세가 되어서야 깨달은 것1.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 콤비 대니얼 클라인과 토마스 캐스카트 2. 그들은 세계 최고의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3. 80세를 앞두고 여전히 인생의 정답을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4. ‘인생을 좀 알게 된 것 같다’ 싶으면 뒤통수를 때리는 일들이 일어났고 5. 인생의 행복은 ‘과정’에 있다고 하는 데 결국은 돈이나 성적 같은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좌우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죠. 7.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의 대학교 시절 전공 노트를 살펴보게 됩니다. 8. 노트 곳곳에는 “더 나은 방법이 있을 텐데” “살려줘”와 같은 우스꽝스러운 메모가 한가득이었는데요, 9. 노트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뀐다”_라인홀트 니부어 10. 하버드 대학교 재학 시절 클라인과 캐스카트에게 철학은 쓸모없는 것이었습니다. 11. 헤겔의 변증법을 안다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12. 하지만 50년 넘는 시간이 흐르고 삶의 막바지에 들어서고 나서야 그들은 깨달았습니다. 13. 철학자들은 언제나 정답을 말하고...
뇌과학이 밝혀낸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괴로운 생각에 밥을 주지 마라!”부정적인 마음을 스스로 붙잡으며상처받고 있는 당신에게<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book.naver.com
유독 불행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한다는 이 생각행복을 위해 통제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생각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에서나를 지키는 우아한 삶의 기술!<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gilbut.co
이 능력이 부족하면 자존감이 낮을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인데 갑자기 초콜릿이 먹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해보자.유혹과 싸워보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초콜릿을 먹어치울 때, 나는 자유로운 상태일까, 노예 상태일까? 초콜릿이 먹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그 후에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그 감정이 마음에 드는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지만스스로를 잃어가게 되는 모습 충동의 변덕에 무릎을 꿇고 책임 있는 행동을 회피하거나,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져버릴 때마다, 자존감은 계속 상처를 입는다. 이렇게 상처 입는 일이 일상이 되면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결국은 내면이 텅 빈듯한 공허함이 느껴진다. 그러면 ‘나 내가 싫어’라는 무의식의 외침을 잠재우기 위해 자기 파괴적인 도피 활동으로 빠져들어 고통에서 벗어난다. 폭식, 술, 의미 없는 오락과 일탈 등 잠깐 동안의 즐거움이 자기 비하적인 감정을 가려준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추구하는 행복은 결국 상실감으로 변해 더 큰 고통을 불러온다. 스스로 사랑하고 싶지만 스스로를 잃어가게 된다.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이 문제를 다르게 생각해보자.싫어하는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려고 시도해본 적이 있는가?신경을 건드리는 사람과 하루를, 아니 단 한 시간이라도 보내는 것도 고통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과 살아야 한다면?당신이...
마흔 이후의 우울증은 우울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미국 CEO의 25퍼센트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 기업 CEO뿐이겠습니까. 우울증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에 상관없이 찾아옵니다. 정신과 의사도 우울증에 걸립니다. 전문의 중에서 자살률 1, 2위를 다투는 것이 정신과 의사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스콧 펙Scott Peck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도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신부님, 스님처럼 성직자라고 해서 우울증이 비껴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마흔 이후의 우울증은우울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마흔 이후의 우울증은 우울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물론 “나 우울해요” 하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중년 우울증 환자는 스스로 우울하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마흔이 넘으면 우울해도 우울하다는 말조차 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속은 곪아 터지는데도 감정을 꾹 눌러야 하니까 우울해도 우울하다고 말을 못 하는 겁니다. 직장에서 우울하다고 해보세요.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아무리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회사에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인식되면 밥줄이 끊길 수도 있으니 함부로 감정을 말로 드러내지 못할 수밖에요.마음이 좀 괴로운 것을 넘어 분명 우울증이 되었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많죠. ‘사회생활 20년 이상 하...
심리상담사가 말하는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아주 간단한 행동'오늘 나를 가장 괴롭히는 문제는 무엇인가요?내일부터 심리학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비결<하루 한 번,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하루 한 번,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gilbut.co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불편한 결정적 이유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나와 타인의 딱 적당한 거리★ 관계를 읽는 시간 gilbut.co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한다는 '이것'"나의 삶은 나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며 단단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다짐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타인에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그들의인생의 태도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불행한 어제, 불안한 내일과 작별하고오직 지금을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지혜<인생의 태도> 인생의 태도 gilbut.co자존감 높은 사람들이매일 아침 한다는 '이것'"나의 삶은 나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며 단단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다짐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타인에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그들의인생의 태도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흔들림 없는 인생을 사는 법누구도 나를 우울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누구도 나를 화나게 할 수 없고,마음 아프게 할 수 없습니다.누구도 내 안에 없는 것을 만들어낼수는 없습니다.화를 계속 품고 있지 말고내보내는 것이 더욱 건강합니다.베개 하나를 꺼내 들고 힘껏벽을 때려보세요.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나이, 가정환경, 목표, 취미, 종교적 지향성,정치 성향, 고향, 수입 …그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과연 나는 누구일까요?펜을 들기로 하는 것과 펜을 드는 것,이 둘은 분명 다른 잉립니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리에서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