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개봉한 영화 <씬>은 천만관객을 동원한 오컬트 영화 <파묘>에 도전을 내민 작품인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넷플릭스로 넘어왔고요. 단순 오컬트 장르를 넘어 좀비가 등장하며 입을 틀어막게 하는 반전 결말이 재미를 줍니다.
- 오컬트 영화 <씬>이 2024년 4월 3일에 개봉 예정
- 감독은 한동석, 출연진은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이상아
- 영화는 끔찍한 저주와 원죄에 대한 이야기를 복합적으로 다룸
- 제 41회 토리노국제영화제, 브루고어 공포영화 페스티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
- 배우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이상아 등이 출연
- 배우 이상아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함
- 영화는 시골 폐교에서 촬영되며, 신인 배우의 파격적인 춤사위가 등장
- 영화의 반전은 예상치 못한 것으로, '윤회장'과 '시영'의 관계성이 드러남
- 2024년 4월 3일 개봉 예정인 오컬트 영화 '씬'
- 한동석 감독,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이상아 등 출연
- 15세 이상 관람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 영화는 한적한 시골길에서 총성이 들리는 장면으로 시작
- 커피숍에서 일어난 사고와 영화 감독 휘욱과의 만남 등 여러 사건 발생
- 폐교에서 촬영된 영화에서 좀비 등장, 상황은 혼란스러워짐
- 시영이 췄던 춤은 '강령술'로, 이를 이용해 좀비를 만들어내는 사이비 무리 등장
- 영화는 채윤이 시영을 윤회장에게 데리고 가는 것으로 마무리
- 윤회장은 조카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이 모든 상황을 기획했음
- 영화는 강렬한 연기와 신선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