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과 <파친코>에서 백이삭으로 병약 섹시 배우 노상현의 주연인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시사회를 보고 왔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유쾌한 재미와 이들의 찐케미가 돋보이는 영화였답니다.
10월 1일 개봉으로 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 퀴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4년 10월 1일 개봉 예정
- 이 작품은 동명의 연작 소설 중 '재희'를 원작으로 함
- 4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됨
- 감정적인 공감과 정체성, 사랑의 탐험을 신선하게 담아냄
- 이 작품은 1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부카상 인터내셔널 부문과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름
- 원작 소설은 한국 남성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여성 혐오와 퀴어 혐오를 그려냄
- 이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로 각각 각색되어 선보일 예정
- 영화는 10월 2일에 개봉하며, 드라마는 티빙에서 10월 21일에 첫 공개 예정
- 드라마는 남윤수의 로맨스를 코미디와 정통 멜로 로맨틱 코미디 등으로 담아냄
-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2024년 10월 1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소개
- 이언희 감독, 김고은, 노상현 등이 출연하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 및 배급
- 이 작품은 박상영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함
- 김고은과 노상현의 케미가 돋보이며, 둘의 연기력이 좋음
- 영화는 이성친구와 찐친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줌
- 영화의 OST는 가을 분위기를 자아냄
- 영화는 10월 1일에 황금연휴에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