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영식 직업 LG패션 MD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준비 까지 모두 마친 상태이지만 까다로운 이상형 조건에 이목이 쏠렸는데요.
먼저 영식은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달에 150만원 정도의 지출이 있으며
인터뷰 당시 패딩 코드 구매로 34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상형 조건에 대해서는
아담하고 비율 좋은 여자 / 스타일이 좋은 여자 / 사랑받고 자란 여자
변호사, 기자 직업을 선호하고 있으며 서비스직과 운동강사는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언급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조건이 맞는다고 하더라도 장거리는 불가하고
영식이 바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스케줄에서 뺄 수 있다는 발언에
모두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연, 해당 조건을 모두 이해하고 데이트 할 여자출연자들이 있을지
그리고 영식이 솔로에서 탈출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영식은 자기소개 당시 이상형 조건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가장먼저 영식은 한달 옷값으로 130~150만원 정도 소비를 하며
최근 코트와 패딩값으로 340만원을 지출했다고 합니다.
이상형 조건은
1. 아담하고 비율 좋은 여자
2. 외형적으론 스타일이 좋은 여자
3.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나는 여자
4.직업적으로는 기자, 변호사
5.서비스직이나 운동강사 직종은 안맞는다.
6.사회 문화 연상에 관심이 꾸준히 가지는 직업 선호.
7.장거리 불가
8. 바빠서 1주일에 1번 만남 가능.
해당 조건들에 대해 여자출연자들 역시 난감한 모습이 포착된 만큼
21기 영식이 고독정식을 피할 수 있을지
그리고 솔로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나는솔로 21기에서 상철이 13기 옥순의 외모에 대해 부담감을 표현함
- 13기 옥순은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힘
- 21기 상철은 13기 약사 영숙을 외적으로 마음에 드는 출연자로, 13기 스튜어디스 옥순을 부담스러운 출연자로 지목함
- 남규홍PD는 옥순의 취향이 재밌는 남자이기 때문에 상철과의 관계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함
- 13기 옥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철의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힘
- 옥순의 실물에 대한 주변인들의 감탄과 함께 옥순의 솔로 탈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