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21기 영수, 무섭다고 난리난 과격한 행동 대체 뭐길래?
2024.07.07콘텐츠 2

나는솔로 21기 영수는 곰상으로 여자출연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줄 알았지만
반전 행동으로 고독정식을 먹을것으로 예상되어지는 가운데
정숙은 영수의 행동에 '무섭다' 라며 걱정스러운 발언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그 이유는 2차 술자리 당시 영수는 광수를 장난으로 때리는듯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며
주먹으로 테이블을 내리치거나, 음료수 병을 테이블에 '쾅' 소리나게 내리쳤기 때문.

영수의 장난이 정숙에게 다소 과격하게 보였다고 하지만 네티즌들의 입장에서도
놀라는 반응들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숙이 '무섭다' 라고 느껴지는 영수의 행동에 옥순은 오히려 그런 사람이
마음이 여리며, 자신의 한 발언에 후회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며 좋은쪽으로
호감 보이는 모습을 보였기에 반전 러브라인을 보이는건 아닐까 싶은데요.

영수의 과격한 행동과 정숙이 무서울 수 밖에 없었던 장면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1.나는솔로 21기 영수 무섭다, 알고보면 여린사람? (ft. 과격한 행동)

- 나는솔로 21기 영수의 과격한 행동에 대해 정숙이 무서움을 표현
- 영수는 89년생 36살로 LG전자 인사관리 업무를 담당
- 영수는 2차 술자리에서 광수와 장난을 치다가 테이블을 치는 행동을 보임
- 영수의 행동은 다소 과격하게 느껴졌으며, 테이블을 치는 행동은 고쳐야 함
- 영수는 장난으로 행동했지만, 방송을 보고 놀랐을 것으로 예상
- 정숙은 31살로 러시아 모스크바 회계법인 사업개발부 부장으로 근무
- 영수와 옥순은 각각 대구와 창원에 거주하며, 반전 러브라인 가능성 있음
- 현숙은 썸남에게 까였던 과거 소개팅 모습이 포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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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1기 현숙 인스타 비키니 대회 출신 몸매 장난아니네!

- 나는솔로 21기 현숙은 인스타에서 비키니 대회 출신 몸매를 공개함
- 현숙은 마라톤 풀코스를 뛰고, 웨이트 운동도 병행함
- 현숙은 비키니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함
- 현숙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비키니 대회 사진과 다양한 과거사진을 볼 수 있음
- 현숙은 최근에도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
- 현숙은 한복대회에서도 인기상을 받음
- 현숙은 남자출연자들에게 플러팅하며, 순자의 견제를 받음
- 현숙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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