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현숙은 첫등장 부터 영철, 영호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을 보였습니다.
현숙의 플러팅으로 인해 '여왕벌 놀이할 상' '남사친 수두룩할 상' '기싸움걸 상' 라며 추측을 했으며 해당 블라인드 글을 직접 보게 된 현숙은 결국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숙은 "연예인들이 왜 슬픈지 이해 백퍼" 라는 제목과 함께 '남사친 거의 없고 대학 친했던 남사친들 내가 소개팅 시켜서 올해 결혼' '운동이랑 책에 미쳤고 동성친구 90퍼임'
'공격성 제로에 마이너스 수준이라 기싸움 절대 해본 적 없음' 라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보인 플러팅에 대해서는 '사랑찾기 목적을 가지고 나갔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는데 그게 안좋게 보이는거 같아 슬프다' 라고 밝혔는데요.
현숙의 억울함에 지인들 역시 직접 인증을 하며 현숙을 향해 옹호발언을 해 이목이 끌고 있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1기 현숙은 첫 등장 부터 남자출연자들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에
이목을 끌고 있음.
-영철 이어 영호에게도 몸매 어필을 했으며, 해당모습에 네티즌들의 다양한 추측들이 일어남.
-한 누리꾼은 블라인드를 통해 '여왕벌 놀이할 상' '남사친 수두룩할 상' '동성친구 없을거 같다' 라는 반응을 보임
-결국 참다 못한 21기 현숙은 '연예인들이 왜 슬픈지 이해 백퍼' 라며 남사친은 없고 90% 동성친구 라고 해명.
-또한 남사친에 대해 직접 소개팅 시켜서 전부 결혼 한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운동과 책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끔
-이어 현숙은 연애 프로그램이기에 적극적인 행동을 했지만 이를 안좋게 보는 시선에 슬프다고 삼경을 전함
한편, 현숙의 지인 역시 직접 등장해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으며
최커로 탄생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나는솔로 21기 현숙의 과거 소개팅 장면이 포착됨
- 현숙은 운동에 대한 열정이 남다름
- 현숙의 봉사시간은 239시간으로 확인됨
- 소개팅남은 현숙의 다양한 취미활동에 호감을 느낌
- 소개팅남은 현숙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봄
- 현숙은 연예인보다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좋아함
- 소개팅남은 현숙의 자기관리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호감을 느낌
- 소개팅남은 선택을 포기함
- 현숙은 현재 영철과 영호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