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정숙은 3:1 데이트 (영수, 영호, 상철) 당시 대게+카페 비용까지
계산하게 되면서 논란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해명에 이목이 쏠렸지만 아무도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정숙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정숙은 같은 기수 옥순, 영자와 비행기, 숙소만 예약한채
즉흥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함께 여행을 떠난 영자는 "커피 사주는 예쁜언니 대게도 사주꼬야?" 라며
방송 장면에 대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며, 실제로 랍스타 먹은 근황으로
정숙과 출연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숙은 모스크바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베트남 나트랑 여행 모습은
최종커플 또는 현실커플이 실패했음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연애 중 이었다면 남자친구와 여름 휴가를 떠나야했지만
같은 기수 출연자들과의 여행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과연, 정숙은 42만원 결제 이후 상철의 마음을 획득했을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21기 정숙이 베트남에서 포착됨
- 그녀의 베트남 여행은 옥순, 영자와 함께함
- 현숙, 순자, 영숙은 베트남 여행에 참여하지 않음
- 영자는 정숙에게 "커피 사주는 예쁜언니 대게도 사주꼬야?"라는 말을 함
- 정숙은 모스크바에서 근무 중이며, 현재 한국에 머무는지 여부는 불분명
- 옥순은 방송 때보다 더 예뻐진 미모와 넘사벽 몸매를 보여줌
- 21기 커플들의 최종커플 및 현커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음
- 나는솔로 21기 출연자 중 한 명인 정숙의 인스타그램이 공개됨
- 21기 정숙은 91년생 만 33살로 동안 외모와 뛰어난 직업을 가짐
- 직업은 외국계 회계법인 사업개발부 부장으로, 5년 정도 유학생활 후 모스크바에서 거주 중
- 21기 정숙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은 매우 인기를 끌고 있음
- 사진들은 외모, 몸매, 직업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음
- 21기 정숙은 상철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어, 모스크바와 서울의 장거리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