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영자는 다대일 데이트 선택 이후 영철, 순자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멀뚱하게 음식 앞에서 쳐다보는가 하며, 팔짱을 끼는 모습에 영철은 계속 눈치를 보게 되었고 이에 영자는 지금 상황이 불편하다는 기색을 그대로 밝혔습니다.
이후에도 영철이 분위기를 전환시키려고 했지만 '84년생이랑 논 적은 없는데' '사실 편하지는 않다 아직도...'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라며 나이 공격에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네티즌들로 인해 당시 장면에 대해 결국 같은 기수인 정숙이 직접 해명을 전하고 나섰습니다.
당시 영자는 몸이 불편했으며 만약 인성이 좋지 않았더라면 멤버들이 모두 영자를 좋아하지 않을거라는 내용이었지만 네티즌들은 해명은 본인이 해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영자 대신 정숙이 밝힌 해명과 해당 내용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21기 영자의 태도 논란에 대한 뒤늦은 입장 발표
- 네티즌들은 영자의 태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 영자는 84년생과의 관계에 대해 불편함을 표시함
- 영자는 횟집 데이트에서 보여준 모습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함
- 정숙은 영자의 태도에 대해 해명함
- 남은 최종선택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여부는 지켜봐야 함
-나는솔로 21기 영자는 영철과의 데이트에서 대놓고 불펴한 기색을 드러냄
-이로인해 함께 데이트를 진행한 순자마저 눈치보는 상황이 발생함.
-계속해서 영자는 팔짱을 끼거나 멀뚱거리는 모습을 보임
-해당 장면 이전에는 네티즌들이 영자에게 '응원한다' '이쁘다' '멋있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지만 태도 논란 이후에는 질타가 쌓이게 됨.
-개인 인스타 뿐 아니라 네이버TV , 유튜브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게 되었음
-결국 영자는 핫한 상황 뒤로 실시간 댓글을 막아둠.
-이와함께 영자의 입장요구를 바라는 댓글들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어떤 해명을 전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