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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1기 현숙, 촬영 당시 벌어졌던 소름돋는 만행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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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콘텐츠 2

나는솔로 21기 현숙은 광수에게 보여진 행동들에 대해 만만하게 보는것 아니냐는 반응들이 일어나고 있다.

먼저, 지난회차에서 현숙은 데이트 신청 당시 광수를 향해 걸어가는가 싶었지만 갑작스럽게 유턴을 하면서 영호를 선택했다.

이에 광수는 현숙의 행동에 굉장히 놀랐다며 본인이 고독정식을 먹을텐데 그런 장난을 치는게 얄미웠다고 밝혔었다.

이후 현숙은 영호에게 직진했지만, 영호는 오로지 옥순에게 호감이 간다며 철벽을 쳤으며 거절당한 현숙은 광수에게 플러팅을 전하는가 싶었지만 광수 역시 마음 정리를 했고 영자에게 직진할거라고 전했다.

광수와 단둘이 대화 도중 옥순과 영호가 등장했고 이에 현숙은 광수에게 잠시 자리에 앉아있다 일어나자고 부탁했지만 이는 영호에게 자신이 다른 썸남과 대화하고 있음을 알릴려는것 아니냐며 광수가 보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호가 사라지자 바로 '갈까?' 라며 광수와 자리에 일어난 현숙의 모습에 여러반응들이 나오고 있기에 해당 내용에 대해 지금 바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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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1기 광수가 보살이라고 불리는 이유, 만만해 보였나?

-나는솔로 21기 현숙의 행동으로 인해 광수를 만만하게 본 것 아니냐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음

-첫번째 지난회차에서 현숙은 데이트 선택 당시 광수를 향해 걸어가는가 싶었지만 유턴해서 영호를 선택함.

-광수는 개인적으로 놀랐으며 그렇게 장난을 친 현숙이 개인적으로 얄미웠다고 밝힘.

-이에 MC들 마저 광수가 오해할만 하다며 인정함.

-이후 현숙은 영호에게 직진했지만 영호는 옥순만 생각하겠다며 철벽을 보였고 이후 광수에게 대화를 신청함
-하지만 광수 마저도 현숙에 대한 마음 정리가 되었고 영자에게 직진하겠다며 두번째 까임을 당함.

-광수와 대화도중 영호 옥순이 다가오자 현숙은 광수에게 "조금만 앉아있다 들어갈까?" 라고 부탁했고 영호가 사라지자 바로 '갈까?' 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남.

-이에 네티즌들은 '쫌만 앉아있다 갈까?" 해당 발언 자체가 영호에게 은연중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걸 보여주는것 아니냐며 너무 광수를 만만하게 보는것 같다는 추측들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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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영수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 어디나왔길래?

- 나는솔로 21기 영수는 정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임
- 영수는 정숙을 좋아하는 이유로 그녀의 자유로운 삶을 꼽음
- 영수는 대한민국이 원하는 인재상으로 좋은 대학과 대기업 취업을 언급
- 영수의 대학 출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
- 영수는 자신의 대학 출신을 밝히지 않음
- 20기 정숙 역시 LG전자에 다니며, 대학은 아주대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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